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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설이 전반적으로 너무 올드한 감성이다. 스윗한 호구에 애마부인에 김정남에 난데없는 여자문제? 또한 단 몇 페이지로 끝낼 상황전개가 고구마를 먹이며 사족까지 달아 빙빙 돌아 수십~백페이지에 걸쳐 전개되는데 엄청난 tmi와 두서없는 전개는 덤. 이 소설은 장편이 아닌 중단편이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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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사의 사랑>
2022-11-20
멍청한 자매의 우여곡절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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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자>
2022-11-19
멍청한 자매의 우여곡절 대소동. 두 자매 모두 자신만의 피해의식으로 독자에게 선입견을 심어주는데 인간의 그릇이 참 작은 두 명이다. 피해의식으로 스스로를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몰아가며 자멸해가는 이기적 망상녀와 피해의식으로 뒤틀린 심보와 선입견에 매몰된 여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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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자>
2022-11-19
사형제도에 대한 양측 주장의 밸런스는 꽤 좋았다. 소설 막판에 반전의 연속이 이어지는데 그속에서의 캐릭터 행동에 현실과 유리 된 작위성이 덕지덕지 발라져있다. 게다가 그전까지의 전개는 다소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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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2022-11-19
현대적 감성에는 못미치는 가스라이팅 치정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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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감옥>
2022-11-18
이런 역대급 쓰레기 악녀를 창조해낸 작가가 경외스럽다. 소시오패스급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면서 막장드라마의 끝을 보여주는데 무엇보다 호구 남편이 최고의 고구마를 선사해준다. 작가는 대체 왜 이 지리멸렬한 막장관계의 부부를 계속 보여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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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감옥>
2022-11-18
밀도가 낮은 사이코패스 소설. 사이코패스 캐릭터들을 너무 겉핣기로 다룬 느낌이 강하다. 좀 더 농밀했으면 좋았겠지만 식상한 열거식 구성과 예상가능한 반전은 지루해지기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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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클럽>
2022-11-16
살육과 파괴의 지옥도. 사이비 무속신앙의 교리에 대한 디테일하고 치밀한 설정이 매우 돋보인다. 대자대비의 부처와 대척점에 서있는 그 무자무비한 마군의 신과 오리엔탈리즘의 신비함이 결합되어 꽤나 섬뜩하다. 다만 힘빠지는 허무한 결말과 가끔씩 드러나는 작가 특유의 난잡한 상황전개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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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죄의 신들>
2022-11-16
유려한 문체로 빚어놓은 화보를 보는듯한 묘사가 압권. 그 풍경아래 감성이 듬뿍 담긴 반전 또한 묘미이지만 그 감성이 때로는 아련하고 때로는 굉장히 추악하다. 다만 아련한 감성과 추악한 감성의 구분을 두지않는 듯한 특유의 감성은 적응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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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천 정사>
2022-11-13
K-좀비물을 사랑한다는 작가의 좀비소설로 킬링타임용으론 제격이다. 후반부 밝혀진 인류의 좀비화 원인에 다소 논리적 비약이 심하고 구멍이 있으나 장르적 관점에서 허용가능한 수준. 차짓 인간자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존재라는 식상한 주제로 흐를뻔하였으나 적절한 수준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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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3.0>
2022-11-12
이 소설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기괴한 감성의 결말을 장황하게 설득하기 위한 지리멸렬한 빌드업이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소설 전체가 공감불가능한 사이코 드라마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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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2022-11-11
이 책은 끊임없이 다양한 문제를 던지며 독자들에게 딜레마를 선사한다. 자신의 유괴범을 변호해야하는 주인공의 딜레마, 정의라는 이름의 죄악, 무죄와 무고는 다르기에 완전무죄란 가능한가? 무죄방면한 피의자가 진범이라면? 쉼없이 몰아붙이며 흥미로운 사건이 농도짙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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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죄>
2022-11-10
공포술사라는 참신한 캐릭터를 소재로 한 연작 단편집이다. 최근에 읽은 사와무라 이치의 장편소설들에 실망이 많았는데 사와무라는 단편에 어울리는듯. 번뜩이는 기지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꽤나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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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괴담하우스>
2022-11-10
안락의자 탐정식 대화를 통한 추리와 트릭풀이가 주를 이루는 단편집으로 소재 만큼은 참신하다. 하지만 결국 진부해지는 지루한 상황풀이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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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2022-11-07
클로즈드 서클과 흥미로울 수밖에 없는 소재와 구성으로 시작하지만 감춤으로써 배가 되는 치밀한 긴장감이나 서스펜스, 절정으로 치닫는 스릴 등을 기대했다면 여지없이 배신당한다. 중반이후 시체 가지고 우왕좌왕, 물리력 행사 등 우당탕탕 난잡스럽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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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2022-11-06
소설 내내 예측가능한 반전이 90페이지 정도 남았을때 공개가 되고 그 이후로는 긴장감 없는 신파극 일색이 끝날때까지 이어진다. 또한 그 전까지 실종된 세 여인의 캐릭터성이 희미해 그들의 정체와 과거가 딱히 궁금하지도 않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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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그녀>
2022-11-06
독특한 소재의 로맨스 혹은 성장 소설이다. 굉장히 참신한 두 사람의 관계가 펼쳐지는데 역시 일본 특유의 아주 미묘한 감성을 부각시켜 전면에 내세운다. 다소 설득력 부족한 캐릭터도 등장하지만 가볍게 읽기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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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소설가를 죽이기까지>
2022-11-05
엄청나게 쏟아지는 TMI 덕분에 몇장씩 건너띄어도 이해하는데 전혀무리가 없다. 차라리 작가는 언론사를 배경으로 하는 오피스 소설을 쓰는건 어떨까싶다. 장르소설의 관점에서도 상당히 어설프지만 무엇보다 캐릭터가 작가의 직접적인 말풍선으로 소비되는 1차원적 형태는 꽤나 수준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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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죽일 수 없었다>
2022-11-04
무미건조하고 냉소적인 캐릭터와 관조적인 서술 덕분에 막장드라마의 느낌이 크지 않지만 작가가 제시한 사건의 팩트는 누가보아도 막장인게 현실. 시니컬한 관점을 통해 말하고자하는 것은 무엇인가. 본질에 대한 성찰없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애매모호한 복잡함으로 터치하는것은 언제나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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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갈대>
2022-11-03
짧은 분량의 소설이지만 사건의 확장이나 다채로운 구성없이 시종일관 사이코드라마 일변도라 상당히 피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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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022-11-01
스토리와 그 전개 방식이 상당히 식상하고 반전이라 하기에도 애매한 그것 역시 진부하다. 몇몇 구멍을 제외하면 상당히 디테일하고 현실적인 수사과정을 보여주는데 이 부분이 독자들에겐 지루할 수 있다. 뜬금없는 에필로그 대신 극중 후미에와 그 가족을 조명하며 끝냈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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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숨결>
2022-11-01
가가형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소설이라는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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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막이 내릴 때 (저자 사인 인쇄본)>
2022-10-30
참신한 소재의 판타지 미스터리. 특정 조직이나 사회속 계층의 미묘함을 부국강병놀이라는 이름으로 조명하면서 불편한 진실앞에 겪게되는 딜레마를 보여준다. 아싸에겐 인싸놀이 만큼 피곤한게 없고 아싸의 자유 역시 존중해줘야 하지만 결국 인싸가 되고 싶은건 아싸에게 내재된 본능적 욕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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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이, 혼자가 될 때까지>
2022-10-30
짧은 만큼 너무나도 가벼운 단편들. 상당히 단순한 플롯과 스토리 구성에 예상되는 반전까지 매우 흥미가 떨어진다. 가뜩이나 짧은 분량의 단편임에도 작가가 늘어놓는 사회적 주제에 대한 장광설은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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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색의 독>
2022-10-29
특유의 일본식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소극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한 의존적 캐릭터들의 향연. 적당한 반전과 함께 빠른 페이지 터닝으로 킬링타임용으론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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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 남편이 돌아왔습니다>
2022-10-28
가볍게 읽는 소설로 장르적 특성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소재만 참신할 뿐 등장인물의 사고방식과 행동에 현실성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굉장히 조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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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칼로는 죽일 수 없어>
2022-10-27
다른 추리소설들에 대한 다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는 소설. 추리요소는 없다시피하고 딱히 긴장감있는 전개를 보여주지도 않으며 반전 역시 그저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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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2022-10-26
가볍게 읽을 만한 드라마로 너무 평이한 것은 단점이다. 나츠메 형사 특유의 캐릭터 성이 전작인 <형사의 눈빛> 만큼 임펙트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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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약속>
2022-10-22
굉장히 실무적인 법정물이다. 긴박한 전개와 함께 법적인 디테일이 굉장히 뛰어나다. 다만 시작부터 끝까지 엄청난 고구마를 선사하는데 특히 현실과 유리 된 이상한 감성으로 점철되는 캐릭터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일본 특유의 문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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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시간>
2022-10-22
유치하며 뜬금없는 마지막 반전. 그러한 반전을 감안하더라도 앞뒤가 안 맞고 지리멸렬한 캐릭터들. 소설에 걸맞는 분위기 조차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하며 무엇보다 원혼의 정체가 드러난 중반 이후 지루한 전개는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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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섬>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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