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괴담 스토리콜렉터 104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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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의 묵직한 관록이 느껴지는 단편집. 역시 마지막 단편에서 한 번 모아서 정리해주는 맛이 일품이다. 미쓰다 공포 소설은 미쓰다만의 특유의 지문이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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