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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일어나는 변화는 사소했지만 어느샌가 변신이라고 할 정도로 그 누적효과는 엄청났다. 반전은 없다. 하지만 찝찝한 여운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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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변화>
2019-12-01
첫번째 단편인 장난감 수리공은 잔혹동화 이야기로 시작은 흥미로웠으나 결과적으로 어설픈 반전과 별거없는 이야기. 두번째 단편인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자는 그저 TMI.. TMI.. TMI의 연속... 인터넷 카페 소설 수준보다 못한 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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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수리공>
2019-11-30
마치 소설속 장면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뛰어난 묘사가 압권이며 그 정도로 잘 읽히는 소설이다. 비범한 상황속에서 긴장감 역시 늦추지 않는다. 다만 후반까지 감탄스러울 정도의 짜임새는 진부하며 작위적인 결말로 인해 반감된다. 다만 디테일한 부분에 있어서의 반전의 반전은 아주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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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산장 살인 사건>
2019-11-24
시종일관 사형제도의 문제점을 꼬집고 있으나 정작 소설은 흥미롭지 않다. 등장인물의 공감하기 힘든 감정은 교훈을 주려는 일본 특유의 작위적인 설정때문 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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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2019-11-23
망상적이고 신경증적인 사이코 드라마. 등장인물간 대화가 아닌 독백을 통해 전개되는 스토리는 읽기에 상당히 부담스러울수 있다. 무엇보다 그것이 망상적 심리묘사에 치중해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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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베스트 단편선>
2019-11-19
묘하게 뒤틀린 세계관과 인물들로부터 서스펜스를 강하게 부여한다. 3개의 단편 모두 시종일관 미스터리함을 유지하며 결말에 대한 강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만 갑자기 끝나버리는 미지근한 결말은 별로였다. 마지막 단편 ‘코‘가 가장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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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2019-11-18
흥미로운 소재와 초반 전개였으나 지나가던 엑스트라가 갑자기 사건의 중심인물이 되면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캐릭터 붕괴, 작위적 상황 연출 등 중반부터 짜임새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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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파단자>
2019-11-17
정말 군더더기가 많은 문장력;; 쓸데없는 묘사가 너무 많아 긴장이 늘어진다. 필요한 부분에서 필요한 만큼만 비유를 했으면... 무엇보다 중반부터 대부분의 반전이 예상가능한데 가장 문제는 절대 공감할 수 없는 결말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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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2019-11-12
단편과도 같은 장편. 반전소설이지만 반전이 인상깊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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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2019-11-12
한 편의 범죄미드를 본 느낌이다. 소설의 호흡이 짧아 정말 미드를 본 것 같은 느낌. 그만큼 또 잘 읽혀서 킬링타임으로는 제격일 수 있다. 다만 주인공캐릭터가 너무 고구마라 그 행동에 공감할 수 없어 감정이입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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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보는 재능>
2019-11-12
몰입도는 좋았다. 근데 극의 내용이나 탁월한 묘사때문이 아닌 그냥 잘 읽혀서 올라간 몰입도다. 반전 역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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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리튼 키>
2019-11-12
정말 딱 킬링타임용 그저그런 소설. 코믹하고 유쾌한 맛은 있지만 치밀하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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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딸>
2019-11-12
미쓰다 신조 트레이드 마크인 페이크 다큐 단편집. 모든 단편속에 내재되어있는 공통적 미스터리 요소를 추리해 나가는데 그 추리 과정이 급진적이며 작위적이고 조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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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집>
2019-11-12
두 개의 단편. 첫번째는 애매했지만 두번째는 꽤 참신했고 재밌었다. 두번째 단편은 조금 더 추리문학적인 요소를 넣었다면 훨씬 좋았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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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2019-11-12
아무래도 <흉가>쪽이 더 재미있었다. 예상가능한 반전에 그 임팩트 역시 <흉가>만 못하다. 또한 주인공이 유령을 보는 상황 묘사가 너무 반복적이며 빌드업 과정 역시 지루한 감이 있다. 무엇보다 마을 배치도에 대한 삽화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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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2019-11-11
미쓰다 신조 특유의 페이크 다큐형식의 단편집. 딱 미쓰다 신조다운 수준의 쫄깃한 호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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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테이프>
2019-11-11
아주 가볍게 킬링타임 할 수 있는 단편집. 단편집이니 만큼 큰 임펙트를 기대하는건 무리. 한 두개 빼면 재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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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의 발소리>
2019-11-10
제목에 걸맞는 소설. 잔혹하지만 동화처럼 표현. 그럭저럭 볼만했던 소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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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동화>
2019-11-09
반전도 좋고 꽤 재밌는 소설. 허무하면서도 뒷일이 소름끼치는 반전은 최고였다. 다만 에필로그는 빼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에필로그 없이는 반전을 알아채지 못하는 독자도 있을 수 있겠다 싶지만 에필로그가 없는 편이 훨씬 소름돋는 여운을 느낄수 있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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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닷컴>
2019-11-09
많이 익숙한 소재와 스토리 전개지만 정말 재밌다. 조올라 재밌다는 말 밖에는... 미스터리 소설치고는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과연 철야책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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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
2019-11-04
3% 부족한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같다. 빌드업과정이나 구전동화와의 접목등은 많이 닮아있지만 크리스티만의 심리묘사나 디테일함은 보이질 않는다. 크리스티 소설은 심지어 고전소설이지만 이것은 현대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절정이 사라진 밋밋한 스토리는 너무 심심하다. 이름오타들은 수정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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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가 우는 섬>
2019-10-27
반전은 정말 소름돋았고 엔딩 역시 소름돋았다.
미쓰다 신조 소설이 그렇듯
흉가 역시 초반부에는 뭔가 불길하고 음습한 분위기와 기분을 연출하느라 다소 늘어지는 경향은 있다.
하지만 역시 그 작업은 중반부터 힘을 발휘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정말 빠른 페이지 넘김을 경험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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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2019-10-27
사건의 확장이 없다시피 하다는 것은 이야기의 굴곡이 없다는 것이고 그것은 볼륨이 작다는 것. 작은 볼륨안에서 뭔가를 계속 얘기하다보니 지지부진해지고 독자는 이미 그 사건에 적응이 되어 감흥이 둔해져 감정이입이 안됨. 뭐 처음엔 그럴싸했으나 뭐 별일아니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요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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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공포증>
2019-10-02
사체유기, 반론과 재반론을 해가며 법망을 피하기 위한 치밀한 생각들,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과연 그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가? 독자의 예측을 예상한 작가의 낚시는 정말 수준급이다. 근데 비밀을 알게 되었을때 ‘그래.. 뭐 그렇군..‘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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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살인사건>
2019-10-02
너무 단조롭다. 작가가 그 안에서 사건을 벌이고 수습하자니 그냥 작가 혼자만의 메아리 수준. 독자에게 사건의 심각성 조차 설득하지 못하며 그래서 어쩌라고~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했데요~ 그들만의 이야기~ 독자설득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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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줄까?>
2019-09-30
‘도대체 무엇일까? 대체 왜 그런것일까?‘ 이런 궁금증이 정말 1도 들지 않을 만큼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이 심히 의심스럽다. 임펙트 없는 반전과 결말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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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옆에 피는 꽃>
2019-09-30
이 작가 이름이 발음하기 너무 어려워서 그렇지 글은 정말 잘쓰는듯. 마지막 단편을 제외하고 첫번째 단편은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임펙트있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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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눈빛>
2019-09-23
깔금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력. 그러면서도 탁월한 심리묘사와 상황묘사. 영화를 보는것 같은 연출력. 미적 감성을 글로 녹여내는 문학적 가치까지 역시 크리스티 여사다. 세기의 명탐정 포와로의 활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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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마리 아기 돼지>
2019-09-16
처음 읽은 게이고 소설인데 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 같네요. 정말 탄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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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2019-09-16
모든 떡밥 완벽회수. 다만 밀실과 이야기 구조상 의외의 인물이 범인일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했고 예상대로의 인물이 범인이었음. 한정된 공간 한정된 인물사이에서의 연속살인을 통한 서스펜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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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관의 살인>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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