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해 기억해 모중석 스릴러 클럽 48
섀넌 커크 지음, 김지현 옮김 / 비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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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 너무 많고 또 너무 길다.무엇보다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어정쩡한데 문제는 이게 그녀와 그녀의 가족과 지인과 모든 상황이 작위적일 정도로 너무 완벽하고 전지전능하며 한마디로 모두가 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식의 설정에 기인한것.그런식의 긴 결말부에선 실소를 금할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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