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은 일요일
슈노 마사유키 지음, 박춘상 옮김 / 스핑크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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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페어. 게다가 현대소설이 아닌 일본 고전 소설같다. 뜬금없는 중편은 너무 지루하다. 사건과 그 해결은 너무 간결한데 사족이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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쑴쑴쑴 2020-02-17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고발한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헛소리싸는거보니 정상인은 아닌거 같은데 일단 누군지 들어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