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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러영화의 전형적인 구성이라 그런지 전작인 보기왕보다 더 짜임새있다. 반전은 예상했지만 소름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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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우노메 인형>
2022-07-30
참신한 소재와 함께 흥미로운 초반부와 달리 중반이후부터 꽤 지루해진다. 지리멸렬해보이는 후반부 추리는 덤.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감동코드를 상당히 주입시키는데 감정의 예열없는 ‘정의‘ 일변도식 주장은 공감이 안된다. 천사 미스터리에 대한 새로운 발견쪽으로 짜임새를 갖췄으면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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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탐정의 부재>
2022-07-29
구구절절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 꽤 많은데 그 내용이 진부하고 사족이 너무 길어서 3줄요약이 필요할 지경. 캐릭터들의 생각에 현실감각이 꽤나 결여되어 있는데 의도한 부분도 있겠지만 의도하지 않은 부분은 당시 시대상이 반영된것인가 아님 작가의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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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지옥>
2022-07-27
각 단편이 전체적으로 너무 평이하지 않나싶지만 몇몇 단편은 중편 또는 장편으로 각색하면 어떨까 싶을정도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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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은 여자의 일>
2022-07-24
흥미롭던 초반부와 달리 중후반부터 미국식 막장드라마가 가미되고 캐릭터의 행동이 너무 작위적이며 결국 진부하게 결말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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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타인>
2022-07-24
전편보다 더 긴박해진 스토리. 다음편이 기대된다. 미드로 제작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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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동영상>
2022-07-23
미드를 보는듯한 느낌의 웰메이드 스릴러. 동일한 남녀주인공으로 시리즈물이 나와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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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사랑법>
2022-07-22
변태불륜녀가 겪는 심연으로의 끊임없는 침전.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녀가 벌이는 주변인들에 대한 또 다른 가해와 계속해서 드러내는 욕정은 독자로 하여금 주인공에 대한 감정이입 대신 불쾌감을 선사한다. 아이를 잃어버린 것은 변태적 불륜에 대한 벌이 아니고 그녀가 저지른 또 다른 죄악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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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볼>
2022-07-16
용두사미를 넘어 중후반부부터 지렁이꼬리로 전락한다. 막장도 이런 막장드라마가 없는게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상황‘대잔치가 펼쳐진다. 내러티브라는 요리재료를 나름대로 갖춰놓고 도대체 어떤 요리를 어필하고 싶은건지 조리방식에서 도저히 그 목표를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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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범죄>
2022-07-13
이야기속 대부분의 상황에 대한 부연설명과 장면 묘사가 부족해서 독자의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고 생경하며 뚝뚝 끊기고 자연스런 납득이 힘듦. 디테일의 부재는 글솜씨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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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없다>
2022-07-10
쉽게 잘 읽히는 클로즈드 서클. 반전도 좋았고 중간중간 적당한 위트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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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대 살인귀>
2022-07-09
참신한듯 참신하지 않은 반전. 무엇보다 반전까지의 과정이 너무나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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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 룸>
2022-07-09
책의 제목이기도 한 첫번째 단편보다 두번째, 세번째 단편이 훨씬 인상적이었다. 두번째 단편은 마치 체크메이트 수읽기처럼 사회분열의 절망에 대한 설득력이 매우높았고 세번째 단편은 심리적인 그 섬뜩함이 매우 자극적이라 기괴함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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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2022-07-09
그닥 특이할 것 없는 평이하고 일상적인 느낌마저주는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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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박스>
2022-07-09
모든 단편이 사실상 범인을 독자에게 선제시 후 가가 형사가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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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딱 한 개만 더>
2022-07-09
드라마성이 짙은 스릴러물로 장황하게 쏟아지는 추억과 기억들의 압박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사족이 길고 너무 많은게 단점. 반전은 평이한 편인데 단백함 대신 심리와 감정묘사에 많이 할애한 만큼 주인공의 내적갈등 그리고 과거 비극과 가족에 대한 감정적 당위성과 몰입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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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사라진 밤>
2020-05-17
엉뚱한 등장인물들의 기발한 이야기. 힐링소설과 같은 이 이야기는 기승전결은 확실하지만 그렇게 악랄한 인물이 나오지 않는다. 다소 귀여운 등장인물들과 마지막 감동코드 또한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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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메이커>
2020-05-01
하얀거탑의 각본가 답게 일본드라마가 연상되는 맛이 있다. 가볍고 유머러스한 느낌. 힘빠지는 결말부를 제외하면 킬링타임용으로 손색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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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스먼트 게임>
2020-05-01
조용히 아주 은근히 강한 소설이다. 장편인듯 단편같은 이 소설에서 가가형사의 캐릭터성이 아주 극대화되는데 가가형사 시리즈를 접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읽거나 아니면 아예 나중에 읽는 것을 추천. 진하게 우려낸 곰국같은 소설로 휴먼스토리의 감성과 함께 탄탄한 플롯 역시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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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자>
2020-04-20
<둘 중 누군가 그녀를...>보다 결말은 명료한 편. 또한 전개과정은 작중 대사에서도 언급되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본격 추리물쪽 느낌이 더 강한데 다만 특유의 긴박함이나 페이지 넘김은 <둘 중 누군가 그녀를...>쪽이 압도적이다. 하지만 인물들의 용의점과 독자의 추리를 초기화 시키는 장면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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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죽였다>
2020-04-20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치곤 꽤나 지루한편. 3가지의 시점으로 번갈아가며 진행되는데 한쪽에서 액션을 취하면 다른 한쪽에선 뒷북치는 구조로 이야기가 전개되다보니 긴박함 따위는 없다. 애시당초 여러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자체가 몰입도 측면에서 마이너스 요인. 내용도 너무 평이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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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흉기>
2020-04-20
이야기는 두 가지 파트로 나뉘어 전개된다. 쌍둥이 파트는 현실성 측면에서 전혀 몰입되지 않으며 호텔 파트 또한 긴강감이 없다. 호텔에서의 클로즈드 서클에 집중하는게 어땠을까. 괜한 쌍둥이 트릭을 독자에게 공개하고 시작하는 것때문에 어쩔수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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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쌍곡선>
2020-04-17
잡다한 사족없이 단순하고 직관적 구성이 인상적이며 그만큼 엄청난 몰입이 장점. 현실적인 추리도 돋보인다. 다만 범인을 독자에게 공개하지 않는 것이 단점인데 참신한 시도지만 사건 해결에 있어 구멍과 논란의 여지가 남는다. 가가형사가 사건을 풀어줬다면 완성도 측면에서 훨씬 매끄러웠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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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2020-04-17
독자에게 악녀 캐릭터를 각인시키기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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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2020-04-04
이 작품 역시 사치리의 사회적 문제제기 워딩이 쏟아진다. 작중 등장인물과 그 설정은 작가의 그 사회적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말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느낌이라 작품 자체의 완성도는 꽤 아쉽다. 그러니 사람들이 미치루라는 악녀에 동화되는 과정 역시 비약이 심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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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2020-04-04
초반부의 압도적인 몰입감은 유지되지 못한채 사건의 경위와 반전이 범인의 입을 통해 밝혀지는 점은 상당히 실망스럽다. 그렇기에 정작 탐정의 수사과정은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늘어지기만 할뿐이다. 마지막 결말을 포함한 대부분의 추리가 비약이 심하며 매우 작위적이고 조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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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코를 위해>
2020-04-03
기괴하고 엉뚱하며 매우 참신하다. 다양한 소재와 색다른 이야기 전개를 담고있는 단편집으로 완성도가 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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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방>
2020-04-02
영화에서 자주 볼수있는 유형의 스릴러물이라 당시로서는 굉장히 참신한 소설이었겠지만 지금이라면 누구나 반전을 예상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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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여자>
2020-03-31
결과를 알고 작위적으로 짜맞추는 느낌이 강한 추리들은 현실성 측면에서 괴리가 느껴진다. 점입가경 스릴러로서의 흥미로움은 허무한 결말로 끝을 맺는다. 개인적으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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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의 심장>
2020-03-08
일상미스터리는 아니지만 소소하다. 결말은 사이코심리극으로 될대로 되라는 식의 급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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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듣는 벽>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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