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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만 잡다가 끝나는 소설. 도덕이란 말을 가져다 붙여 뜬구름 잡고, 주인공의 뜬구름 잡는 정리되지 않은 심리상태와 행동들은 몰입이 안되며, 범인의 살해동기조차 뜬구름을 잡고 있어 전혀 공감되지 않는다. 반전 역시 없다시피하다.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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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시간>
2020-02-11
언페어. 게다가 현대소설이 아닌 일본 고전 소설같다. 뜬금없는 중편은 너무 지루하다. 사건과 그 해결은 너무 간결한데 사족이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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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은 일요일>
2020-02-06
적절히 유지되는 긴장감과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짜임새는 빛을 발하지만 종반의 사건 해결 부분은 상당히 실망스럽다. 역시나 모든 떡밥이 회수되지만 사건의 진상이 너무 장황하게 연쇄작용을 일으켜 작위적인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같은 학원물인 <방과후>쪽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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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2020-02-04
소름돋는 인간의 악의. 소설 자체는 아주 깔끔하고 짜임새있는 구성이지만 심심하고 단조롭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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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2020-02-04
집 시리즈는 반전이 백미인 소설이다. <흉가> <화가> <마가> 중 이번 <마가>의 반전이 가장 예측불허였다. 하지만 역시 <흉가>의 반전이 가장 소름끼치지 않았나싶다. 소설의 내용과 그 분위기는 다른 집 시리즈와 동일해서 개인적으로 다소 식상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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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2020-01-25
킬링 타임용으로도 약간 아쉬운 SF 미스터리물. 각 단편별 작가 후기는 다소 생뚱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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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된 사실>
2020-01-20
본격 이름 외우기 소설. 각 단편은 클로즈드 서클 형식이다. 또한 안락의자 탐정물인데다가 짧고 반전에 치중하다 보니 비약이 심하다. 등장인물이 많은데다가 이 편 저 편에서 갑툭튀하니 연결고리를 음미하려거든 누가 누군지 이름을 외우자. 하지만 일본 이름이라 쉽지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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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의 해체 원인>
2020-01-14
사족이 너무 많고 또 너무 길다.무엇보다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어정쩡한데 문제는 이게 그녀와 그녀의 가족과 지인과 모든 상황이 작위적일 정도로 너무 완벽하고 전지전능하며 한마디로 모두가 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식의 설정에 기인한것.그런식의 긴 결말부에선 실소를 금할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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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해 기억해>
2020-01-10
끔찍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와 참혹한 범죄 이야기도 나오지만 소소한 느낌의 소설이다. 하지만 확실히 소름돋는다. 그 반전에 해당하는 캐릭터의 설정값이 있는데 그 설정값을 위해 중반부터 진행되는 이야기는 다소 급진적이라 생뚱맞고 공감이 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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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에 이르는 병>
2020-01-08
지루하게 시작하여 고구마로 끝난다. 소설은 클로즈드 서클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그런데 알고보니..이 사람이!‘의 연속을 늘려놓는 식의 반전이 지속된다. 결말부에선 꽤나 작위적이고 비현실적인데 주인공은 단 한 마디의 필요한 말을 하지않는다. 독자의 감정적 니즈파악을 안한건가 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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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곧 쉬게 될거야>
2020-01-04
완벽한 거짓말을 위한 치밀한 계획과 분석은 흡사 같은 작가의 <호숫가 살인사건>을 떠올리게 만들지만 이쪽이 더 완성도가 높다. 몰입도가 높아 정말 페이지가 빨리 넘어간다. 개인적으로 예상가능한 반전이었지만 짜임새가 아주 좋아 만족스러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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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이름은 유괴>
2020-01-01
하드보일드적 느낌과 함께 정신을 후벼파는 심리적 고찰이 수준급. 다만 반전은 양날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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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속 남자>
2019-12-28
반전이 다소 조악하다. 클로즈드 서클, 트릭, 연속사건 등 다소 고전적인 클리셰가 가득한데 차라리 비슷하지만 훨씬 참신했던 <방과후> 쪽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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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저택의 피에로>
2019-12-25
등장인물도 사실상 둘 밖에 없으며 한정된 공간에서 과거의 기억을 찾아가는 다소 밋밋한 미스터리물. 초반엔 상당히 흥미로웠고 서스펜스 요소도 강했으나 정말 소소한 느낌의 소설인 탓에 반전 역시 미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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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죽은 집>
2019-12-18
캐릭터성제로, 중구난방시점 => 몰입도제로 => 지루함,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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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모라>
2019-12-17
본격 ‘보안 캠페인‘ 홍보 소설! 분량은 대략 380p 정도인 소설에서 무려 250p넘게 별다른 사건의 갈등구조없이 보안 캠페인만 펼치고 있다. 그렇다고해서 소설속 이야기도 그닥 흥미롭지는 않다-˝이남자 저남자에게 빨대 꼽아보려는 내로남불이 일상인 인면수심 골드디거는 과연 개과천선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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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2019-12-16
소설속 장면이 머릿속에 바로 그려지지 않는 글솜씨와 반전을 캐치하고 음미 할 수 있게 하는 정보제공에 있어 굉장히 불친절한 소설로 일상 미스터리물이라는 점까지 합쳐져 정말 페이지가 안넘어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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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무더위>
2019-12-11
기억상실을 다루는 스릴러의 경우 각별한 짜임새가 요구된다. 하지만 이 소설은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허술하며 시점 변경 역시 중구난방에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의 연속이라 작위적으로 급진시킨 이야기 전개에 전혀 몰입할 수가 없다. 빌드업 과정도 조악하며 그냥 난잡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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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잊어줘>
2019-12-09
사이콜로지컬함이 앨런 포와 상당히 흡사하다. 화자의 심리상태와 신경증세에 대한 장황한 묘사가 특징. 상황묘사와 등장인물간 대화를 통한 스토리진행이 상당히 절제되어 있어 서사적 구조와 소설속 장면들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단적인예로 집을보고 초인종을 누르기까지 15페이지이상 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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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2019-12-08
반전이 약하다. 그렇다고 과정에 긴장감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물론 잘 읽히긴 한다.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도 좀 모자라지 않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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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자 살인사건>
2019-12-07
지엽적인 상황들을 일일이 늘어놓다보니 늘어지는 일상물이 되었다. 임팩트없는 일일드라마보다는 한편의 영화같은 <비하인드 도어>가 훨씬 낫다.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느껴지는 허무함. 그러면서도 현실을 부정하며 하릴없이 기대와 착각을 하는 비참한 심리 묘사 역시 <비하인드 도어>가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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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패리시 부인>
2019-12-06
유쾌하고 코믹하다. 하지만 유머러스한 미스터리물에 대한 참신성은 딱 초반까지. 산만하며 지지부진한 스토리 전개속 코미디는 지겨워진다. 굵직한 상황없이 늘어지는 긴장감 없는 느슨한 전개. 그리고 사건이 해결되는 결말 부분 역시 왜 이렇게 늘어지는가. 결말이 이렇게 긴 추리물은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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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
2019-12-02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클로즈드 서클.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킬링타임용으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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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정 살인사건>
2019-12-02
조금씩 일어나는 변화는 사소했지만 어느샌가 변신이라고 할 정도로 그 누적효과는 엄청났다. 반전은 없다. 하지만 찝찝한 여운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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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변화>
2019-12-01
첫번째 단편인 장난감 수리공은 잔혹동화 이야기로 시작은 흥미로웠으나 결과적으로 어설픈 반전과 별거없는 이야기. 두번째 단편인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자는 그저 TMI.. TMI.. TMI의 연속... 인터넷 카페 소설 수준보다 못한 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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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수리공>
2019-11-30
마치 소설속 장면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뛰어난 묘사가 압권이며 그 정도로 잘 읽히는 소설이다. 비범한 상황속에서 긴장감 역시 늦추지 않는다. 다만 후반까지 감탄스러울 정도의 짜임새는 진부하며 작위적인 결말로 인해 반감된다. 다만 디테일한 부분에 있어서의 반전의 반전은 아주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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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산장 살인 사건>
2019-11-24
시종일관 사형제도의 문제점을 꼬집고 있으나 정작 소설은 흥미롭지 않다. 등장인물의 공감하기 힘든 감정은 교훈을 주려는 일본 특유의 작위적인 설정때문 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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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2019-11-23
망상적이고 신경증적인 사이코 드라마. 등장인물간 대화가 아닌 독백을 통해 전개되는 스토리는 읽기에 상당히 부담스러울수 있다. 무엇보다 그것이 망상적 심리묘사에 치중해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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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베스트 단편선>
2019-11-19
묘하게 뒤틀린 세계관과 인물들로부터 서스펜스를 강하게 부여한다. 3개의 단편 모두 시종일관 미스터리함을 유지하며 결말에 대한 강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만 갑자기 끝나버리는 미지근한 결말은 별로였다. 마지막 단편 ‘코‘가 가장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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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2019-11-18
흥미로운 소재와 초반 전개였으나 지나가던 엑스트라가 갑자기 사건의 중심인물이 되면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캐릭터 붕괴, 작위적 상황 연출 등 중반부터 짜임새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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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파단자>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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