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알맹이 2007-08-09  

지금 알라딘이 좀 이상하네요. 사진도 안 올라가고.
방금 댓글 달려는데 댓글도 안 올려지고요;;

어쩜 이렇게 글을 꾸준히 잘 쓰시는지.. 감탄합니다.
저는 리뷰 하나 쓰는 게 늘 고역이거든요.

님 서재 올 때마다 어쩐지 제가 게으른 것 같아서 부끄러워지네요 ^^

 
 
 


향기로운 2007-07-25  

섬사이님 날이 많이 무덥네요. 사무실에선 에어컨을 켜두었지만, 그 찬바람으로도 쉽게 더위가 가시지 않아요. 이상하죠^^;; 수요일인데 꼭 월요일 같기도 하고요. 꺾꽂이... 같이 아무데나 뿌리내려 몸을 푸는 사랑법.. 알고 싶어요.

 
 
 


fallin 2007-07-19  

저만 댓글쓰기가 안되는 게 아니였어요 ^^

유럽여행을 보는 순간 정말 반가운 맘이 들었어요..저도 올해 갈 계획이였는데, 미뤘거든요..
내년에라도 갈 수 있다면 좋겠는데...

걱정은 많이 되시겠지만, 어차피 사람 사는 동네이니... 편안하게 잘 다녀오리라 생각하세요 ^^
암튼 좋아요! 멋져요! ^^ 부럽다....ㅋ

 
 
fallin 2007-07-20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섬사이님도 바뿌셔요? ^^ 저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 기능이 없어진 줄 알았어요ㅋㅋ 좋은 하루..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홍수맘 2007-07-19  

허걱!.

님 글마다 댓글 쓰기 기능이 안 되요. 무슨 일이지?

비니 도너츠 먹는 것 보면서 우리가 사는 곳에도 곧 똥킨도너츠 가게가 생길 것 같아 기대가 된다는 얘기도 하고, 유럽여행 내년으로 연기되서 아쉬울뻔 했는데 오히려 뽀랑 함께 한다는 어쩜 다행이라는 얘기도 남길려고 했는데... ㅠ.ㅠ

오늘 제주는 내릴 비가 안 내려서 날씨가 너무 찌뿌둥해요. 차라리 비가 시원하게 내렸으면 하는 날이네요. 오늘 부산에서 여동생이 내려와요. 오늘도 컴질은 여기까지일 듯 싶네요. 잘 지내시죠?

 
 
 


mercury96 2007-07-19  

섬사이님! 댓글쓰기 기능이 없어졌어요!!

그 덕에 처음으로 방명록 쓰네요~ ^^

비니와 뽀의 여행은 정말이지 멋진 계획이에요~ 부러워요, 나도 여행가고 싶다.. ㅠㅜ

함꼐 가면 싸우기보다 많이 의지하고 서로를 더 사랑학 될거에요~

섬사이님,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