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7-19
허걱!.
님 글마다 댓글 쓰기 기능이 안 되요. 무슨 일이지?
비니 도너츠 먹는 것 보면서 우리가 사는 곳에도 곧 똥킨도너츠 가게가 생길 것 같아 기대가 된다는 얘기도 하고, 유럽여행 내년으로 연기되서 아쉬울뻔 했는데 오히려 뽀랑 함께 한다는 어쩜 다행이라는 얘기도 남길려고 했는데... ㅠ.ㅠ
오늘 제주는 내릴 비가 안 내려서 날씨가 너무 찌뿌둥해요. 차라리 비가 시원하게 내렸으면 하는 날이네요. 오늘 부산에서 여동생이 내려와요. 오늘도 컴질은 여기까지일 듯 싶네요.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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