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공감, 사람을 읽다 - 다락방의 책장에서 만난 우리들의 이야기
이유경 지음 / 다시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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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문장 하나하나를 이토록 다정하게 쓰다듬고 헤아리며 읽은 흔적들. 그녀가 성실함을 재능으로 가지고 있어 다행이다. 10년이나 20년쯤 후에도 그녀의 따뜻한 책 이야기를 읽으며 미소지을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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