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안녕하세요? 유나맘이에요. 

책을 살펴보다가 유빈이 얘기인듯 하여...읽고 보니 유빈이가 맞더라구요. 

이런데서 만나니 반가워서...^^ 

자주 들를 곳에 또 생겨서 바빠지겠어요. ㅎ

 
 
섬사이 2009-12-02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들켰다!!!!
내멋대로 꾸려가는 서재에 아는 분이 불쑥 찾아오니까 머쓱하고 부끄럽네요.
에이, 어차피 들킨 거, 종종 왕왕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