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2MB가 고대스러운 건지,
아니면 고대가 명박스러운 건지.
그래도 일류대라든가 명문대라든가 하는
명함이 붙은 대학인데,
그런 똥통같은 짓을 하다니.
아무리 대학들이 동네 사설학원스러워졌다고는 하나
그래도 양심이 살아있는 지성은 남아있을 거라고
나도 모르게 기대하고 있었나 보다.
그런 대학에 들어가려고 기를 써야 한다니, 그것도 기막히다.
반칙투성이 세상이구나,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