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하는 그림들, 오늘 (이주헌/예담)
2.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푸른숲)
3.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1, 2 (현각,열림원)
5. 뇌에 관해 풀리지 않는 의문들 (김종성/지호)

그래도 다섯 권이네..  서평을 쓴 그림책 <짚>과 <호튼>까지 포함하면 일곱 권.
만족스럽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마음이 일렁이는 6월을 보낸 터라 다섯 권도 적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멀미나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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