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기나라에 간 코끼리 (아르토 파실린나 / 솔)
2. 우리와 안녕하려면 (하이타니 겐지로 / 양철북)
3. 물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 / 창작과비평사)
4. 흰기러기 (폴 갤리코 / 풀빛)
5. 셰익스피어는 없다 (버지니아 펠로스 / 눈과마음)
6. 잃어버린 기억의 박물관 1 (랄프 이자우 / 비룡소)
7. 잃어버린 기억의 박물관 2 (랄프 이자우 / 비룡소)
8. 잡식동물의 딜레마 (마이클 폴란 / 다른세상)
9. 해적 (존 메튜스 / 삼성당) - 책을 사진에 담지 못했다. ㅠ.ㅠ
10. 나는 시인이다
1월, 열권의 책을 읽었다. <나는 시인이다>라는 책은 아직 미출간 도서이므로 제목만 적었다. (출간될 때는 제목도 바뀔지 모르겠다.)
열 권의 책 중에서 내맘대로 가장 좋았던 책을 꼽으라면, 김선우 시인의 산문집 <물밑에 달이 열릴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