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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착한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이야기. 악과의 진지한 대결이 없는 아기같은 선량함... 너무 무력해서 싫다. (공감1 댓글1 먼댓글0)
<백의 그림자>
2013-05-10
북마크하기 숱한 절망의 기억 속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진실만을 기억할것. (공감5 댓글0 먼댓글0)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2013-04-12
북마크하기 주체적 삶을 회복하는 법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과는 잘해요>
2013-02-14
북마크하기 고독, 사랑, 일상의 우로보로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것은 꿈이었을까>
20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