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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뇌과학
이케가야 유지 지음, 이규원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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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이나 화학에 별다른 배경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진 뇌과학 책. 호기심 많은 소수의 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재 강의한 내용이니만큼, 과학 문외한이었던 나도 비교적 쉽고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어 유익했다. 단, 저자의 반말어투는 좀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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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처럼 사고하기 - 우리 시대의 위대한 과학자 37인이 생각하는 마음, 생명 그리고 우주
에두아르도 푼셋 & 린 마굴리스 엮음, 김선희 옮김, 최재천 감수 / 이루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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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입문 필독서. 현대의 진정한 교양인이 되고싶다면 이 책이 어느정도는 해결해줄 것이다! 단, 당신의 호기심에 불이 당겨져서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가게될 위험(?)도 각오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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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심리실험 10장면
로렌 슬레이터 지음, 조증열 옮김 / 에코의서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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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품격 있는 심리학 책. 진정 `가슴`과 `발`로 쓴 책. 단순히 중요한 심리학 실험들에 관한 정보만을 전하는 책이 아니라, 지적이고 감동적인 글쓰기의 표본으로도 삼을 만한 책이다. 진정한 통섭은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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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정재승의 시네마 사이언스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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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과학 초보를 위한 가벼운 뇌과학 맛보기. 정신의학에서 유전학까지 과학적 주제를 소재로 삼은 영화들을 떠올리며 과학적 내용을 보다 재미있게 이해하게 해준다. 그러나 과학과 인문학/예술의 의미있는 만남 따위를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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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갇힌 사람들 - 불안과 강박을 치유하는 몸의 심리학
수지 오바크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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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증상은 단지 마음의 상태만을 표현하는 게 아니라 몸 스스로의 욕구와 불만을 표현하려고 애쓰는 신호일 수도 있다는 도전적인 시각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제 우리 몸이 전하는 이야기에도 귀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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