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그림자 - 2010년 제43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민음 경장편 4
황정은 지음 / 민음사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착한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이야기. 악과의 진지한 대결이 없는 아기같은 선량함... 너무 무력해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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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온 2013-11-21 08: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거기 있는 걸로 이미 무력하지 않은 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