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애정‘이라는 두 가지 감정의 교차가 너무도 잘 이해되는 ‘엄마됨‘에 관한 작가들의 견해에 공감. 엄마됨도 비혼도 그리고 엄마가 되지 않겠다는 것도 모두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에도 공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