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뭔데?"
"더 벌고, 덜 쓰고, 잃지 않는 것."
"그게 방법이라고? 너무 간단한데?"
"그렇지. 하지만 너무 간단한 공식이라 무시해버리고 부자가 되는 특별한 기술이나 조언해줄 사람을 찾아다니지." - P136

‘처음의 습관은 내가 만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습관이 나를 만들고, 처음의 돈은 내가 따라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돈이 나를 따라오지‘ - P138

"부란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일지도 몰라." - P138

"부자가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다니...…"
"포기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성공하기가 어려워. 그렇기때문에 지속해야 해." - P145

"할 수 있어. 성공하겠다는 자신감, 부자가 되겠다는 자신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 하다가 잘 안 되면 자기 비하를 하거나 남 탓을 하기보다는 ‘이건액땜이다‘, ‘과정의 일부다‘라는 긍정적 해석을 만들어내면서 계속 전진하는 거야." - P145

"감정적인 소비는 허탈함만 남아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는 감정적이지만 부자가 되는 과정은 이성적이어야 해."
"소비 조절에 대한 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겠네요."
"그렇지, 다른 사람들이 쓸 때 나는 모으고 있다고 해보자. 그때는 쓰는 사람이 자유로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모으는 사람이 머지않아 다가올 자유를 소유하는 셈이지.
이런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
"그래도 친구들 놀러 다니는 거 보면 부럽긴 해요."
"씀씀이가 크다면 그만큼 빠르게 가난해지고 있다는 뜻이야. 돈을 쓰면서 즐거움을 느끼지만 줄어든 통장 잔고를보면서 고통을 느껴. 반대로 돈을 모으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불어난 통장의 잔고를 보면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지. 가난해지느냐 부자가 되느냐의 길은 과정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단다." - P14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게 드러나면 ‘잘못했다, 내가 틀렸다‘라고 말하지 않고 온갖 변명과 핑곗거리를 찾으려고 애를 쓰잖아. 좀 더 크게 보면, 내가 이렇게 살아온게 잘못된 방향이라는 것을 알고 고치면 되는데 ‘나는 그래도 잘 살아왔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다‘라며 합리화를 하려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속성이라는 거지." - P57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다‘에서 더 구체적으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라고 목표를 재설정하지만, 아무리 목표를바꾼다 해도 과정이 바뀌지 않는다면 인생 또한 절대로 바뀌지 않지."
"그게 재테크랑 무슨 상관인데?"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습관과 생각을 모두 버려야 한다는 뜻이야. 신축건물을 짓기 전에 기존에 있던 건물을 다 부수는 것처럼 사람들은 인생을 바꿔보려고 설계 단계에서 ‘나는 어떻게 변할 것이다‘라는 그럴듯한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에는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을 계산하기 때문에 실제로 철거를 실행하기에는 불편하고 어려운 게 사실이야." - P7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통이든 슬픔이든 분노든 잘 참는 사람은 싸우지 않고 그저 견딘다. 견디지 못하는 자들이 들고일어나 누군가는 쌈꾼이 되고 누군가는 혁명가가 된다. 아버지는 잘못 참는 사람이다. 해방된 조국에서 친일파가 득세하는 것도 참지 못했고,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와 결혼하라는 봉건잔재도 참지 못했으며, 가진 자들의 횡포도 참지 못했다. 물론 두시간의 노동도 참지 못했다. 그런데 얼어 죽을 것 같은 고통은, 굶어 죽을 뻔한 고통은, 생사의 고비를함께 넘은 동료들이 바로 곁에서 죽어가는 고통은 어떻게 견뎠을까?  - P68

아버지는 내가 아는 한 단 한순간도 유물론자가 아닌 적이 없었다. 먼지에서 시작된 생명은 땅을 살찌우는 한줌의 거름으로 돌아가는 법, 이것이 유물론자 아버지의 올곧은 철학이었다. 쓸쓸한 철학이었다. 그 쓸쓸함을 견디기 어려워 사람들은 영혼의 존재를, 사후의 세계를 창조했는지도 모른다. - P9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험을 치러 간 당신은 이미 합격한 사람이고, 그간의 공부가 당신을 그렇게 만들어줄 것이며, 시험장에 간 것은 합격을 확인하러 간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지나친 자신감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미래에 닥칠지도 모르는 가능성을 확신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 지금까지의 준비 기간이었고 스스로 합격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 점에 의심이 있거나 의혹을 갖는 사람은 실제로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위기의 순간에 크게 흔들리게 된다. 결국 시험 당일엔 나자신을 믿는 마음에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 P284

합격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합격한 사람처럼 사고하라. 여러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고, 시험장에서도 그런 순간들이 찾아올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미 합격했기에 위기를 잘 넘길 거라는 구체적인 상상이 필요하다. - P28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험공부에 있어서 지나간 시간 지나간 일을 후회하거나 괴로워하는 사람은 아마추어라고 생각한다. 미래를 바꾸려면 과거에 연연할게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어차피 지나간 일은 절대 바꿀 수 없다. 계속 후회하고 있으면 의욕을 상실하고 불안감만 키워 부정적인 영향만 준다. 오로지 긍정적인 결과를 만드는 요인만 생각해야 한다. - P19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