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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06-02-20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영승의 시에는 빤스가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김영승은 빤스가 하나 뿐인 것 같다. 빤스가 너무 적어서 반성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