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볼

 

 

 

 

 

 

 

 

 

 

 

 

 

 

 

 

 

 

 

 

 

 

 

 

 

 

 

 

 

 

 

 

 

 

 

 

 

 

 

 

2018.12.14.일 비공개로 저장해 놓은 페이퍼인데 이제사 공개한다.

왜 비공개로 저장해 놓았는지 모르겠다. 

 

소생은 개인적으로 스노우볼을 좋아한다. 그래서 자주는 못가지만 어쩌다 해외여행을 가게되면

꼭 그 도시의 스노우볼을 사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모은 스노우볼이 자그마치 수백 개.......는 당연히 아니고 몇 개 있다.

스노우볼 관련 페이퍼를 두어번 올린 것 같은데 그때마다 관련 알라딘 상품으로 버핏의 이 책을 같이 올렸던 기억이 난다.

역시 이번에도 빼먹지 않고 올린다. 십년 전 쯤에 이 책 두권을 샀었다. 2~3년 가지고 있다가 중고로 팔았다.

한 쪽도 읽지 않았다. 그래서 렌버핏과 스노우볼이 무슨 관계인지도 모른다.

 

주식을 조금 하고 있는데 요즘 영 꽝이다.

이번 주에는 좀 올라가길 기대해본다....그래야 책도 구매하고 할텐데 말입니다.

애절간절절절한 마음으로....스노우볼을 쓰다듬으려 버핏님께 기도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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