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월 셋째 목요일, 퇴근길에 이마트에 들러 한 병 샀다.
처음 마셔보는 그 유명하다는(요즘은 한 풀 꺽였다는) 보졸레 누보....
맛은 역시 떨떠름...(그래도 라벨은 예쁘다...빨리 마시고 벗겨야지...살살.. 벗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