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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흔들리며 피는 꽃 (공감10 댓글5 먼댓글0) 2012-07-11
북마크하기 접시꽃 당신 (공감13 댓글4 먼댓글0) 2012-06-15
북마크하기 노 시인이 꿈꾸는 세상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오늘도 걷는다>
2010-02-17
북마크하기 아이처럼 팔랑거릴 수 있기를... (공감6 댓글0 먼댓글0)
<쓸쓸해서 머나먼>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