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의 행복한 다락방] : 알라딘

유년시절, 일본 적산가옥 친구의 집에는 방에서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아버지를 잃은 '소공녀'의 세라가 살던 그런 다락방이 있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그 다락방이 그립습니다. 그 시절을 추억하며... - gimssim

글제목	작성일

	꿈✩은 이루어진다...서재 갖기 (공감6 댓글16 먼댓글0)	2010-07-14
	사진...사진가가 꾸는 꿈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사진 산책>	2010-05-10
	열심히 살아라. 내일 죽을 것처럼! (공감0 댓글2 먼댓글1)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2010-02-07
	두 갈래 길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고 싶은 길을 가라>	2010-01-25

중전의 행복한 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