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행운이 있는 수다 제안 11] 내 아이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많은 나라를 될 수있는 한 육로로 다닌 여행기. 

몇년간에 걸친 여행중에는 목숨의 위험도 있었고 또 외국인과의 LOVE ROMANCE 도 있었다.

어쨌든 이 책은 무한한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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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4-09-09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농가진도 나아졌고, 큰 애는 유치원에 다니고. 그런데 최근 제가 좀 일이 바빠서, 서재질을 못한다구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좀 더 기다리시면 국왕님, 여왕님이 다시 저 서재 위를 뛰어다닐게요. ^ㅇ^

chika 2004-09-10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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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이시간에 이러고 있답니다.

한비야님, 정말 좋아해요.. 그분 싸인도 있고요(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 제가 내미는 책 보면서 '와, 드디어 이 책이 나왔구나'했어요. 제가 일부러 골라서 간거였는데 그 말에 엄청 기분이 좋았지요. ㅎㅎ)...

혹시.. 섬나라(제, 제주도 살거든요)에 오시면 국왕님, 여왕님을 잘 모시겠사옵니다~ ^^


ChinPei 2004-09-13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chika님 제가 실례했어요. chika님이 남겨주신 코멘트, 지금이 되어서야 겨우 읽었어요.
제주도에 계신다는 건 미리 알고 있었어요. 제가 언제 한국에 갈 수있을 지 모르지만 제주도도 가봐야죠. 국왕님 여왕님 모시고 루피나 지브리스트(?) 만나러. 정말, 그 때가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