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많은 나라를 될 수있는 한 육로로 다닌 여행기.
몇년간에 걸친 여행중에는 목숨의 위험도 있었고 또 외국인과의 LOVE ROMANCE 도 있었다.
어쨌든 이 책은 무한한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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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이시간에 이러고 있답니다.
한비야님, 정말 좋아해요.. 그분 싸인도 있고요(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 제가 내미는 책 보면서 '와, 드디어 이 책이 나왔구나'했어요. 제가 일부러 골라서 간거였는데 그 말에 엄청 기분이 좋았지요. ㅎㅎ)...
혹시.. 섬나라(제, 제주도 살거든요)에 오시면 국왕님, 여왕님을 잘 모시겠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