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오빠! 그건 내 보행기가 아니냐! 돌려주어요!」
아들「핫,핫,핫…보행기…참, 그리운 놈… 핫,핫,핫」
딸 「아빠! 뭘 보고만 있어요! 좀 살려요! 」
아빠「뭘, 내 사진 찍는게 바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