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라 히바리의 마지막 노래 "川の流れのように(가와노 나가레노 요우니:강의 흐름처럼)". 명작. 가장 팔린 곡(?) "柔(やわら:야와라 = 유도)" 거의 울면서 부르던 "悲しい酒(かなしいさけ:카나시이 사케 = 슬픈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