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어디에 정할까요?
완전한 일본 정원을 갖춘 일본식 여관은 그야말로 우리나라에는 없는 일본다운 일본을 맛볼수 있어요. 하지만 숙박비가 엄청나게 비싼 건 너무도 당연합니다. 더구나 교토는 일본의 제1등급의 관광지이니까 더하지요.
그래서 숙박은 교토역 근처의 호텔을 권합니다. 돌아와서 목욕 좀 해서 그냥 잘 뿐이라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도 교토에 오자마자 무거운 침을 맡길 숙소가 교토역 가까운 곳에 있어야지요.
아래 호텔 후보.
1. Hotel Granvia Kyoto
교토역 바로 위에 있는 가장 편리한 호텔. 2명1실 20000엔 정도. 비싸다.
http://www.granvia-kyoto.co.jp/index.html
2. Hotel KEIHAN KYOTO
교토역 남쪽. 2명1실 16000엔 정도.
http://www.hotelkeihan-kyoto.com/index.php
3. Hotel EL INN KYOTO
교토역 남쪽. 2명1실 12000엔 정도.
http://www.elinn-kyoto.com/index.html
4. 新.都(미야코)호텔
교토역 남쪽. 가깝다는 것 외 평가는 별로 좋지 않음. 2명1실 25000엔 정도. 비싸다.
http://www.miyakohotels.ne.jp/newmiyako/index.html
5. KYOTO CENTURY HOTEL
교토역 동쪽. 걸어서 5분이내. 2명1실 16000엔 정도? 확인 필요.
http://www.kyoto-centuryhotel.co.jp/cgi-bin/cms/index.cgi
기타 싼 호텔도 많아요.
아무튼 숙박 호텔,여관은 빠른 시일 내에 예약하세요.
10월 교토의 호텔, 여관은 붐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