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입니다. 얼마전 출장으로 오사카에 간 적이 있어요. 문득 님이 사는 곳은 어딘가 궁금했답니다. 그때 댓글을 저장해뒀다면 연하장이라도 부칠텐데 방명록으로나마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