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5-01-15  

헤헤~ ^^
친페이님의 멋진 글씨가 쓰인 우편물을 또 받았답니다. - 사진기가 없고, 게다가 컴퓨터도 없답니다. 그래서 서재에 자랑질을 못하겠어요. ㅠ.ㅠ
어제 선물을 받고 방 청소를 해야겠다, 라는 결심을 했어요. 손수건으로 방을 장식해볼까, 하구요. 정말 유용하게 쓸께요. ㅎㅎ .. 멋진 선물 고맙습니다.^^
 
 
ChinPei 2005-01-15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뻐해 주시니 저도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