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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바흐 파르티타 (피아노) 연주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만한 명반. 6,3,1번만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 아쉬울 뿐. 2번은 카네기홀 공연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CD는 절판이지만 Presto Classical에서 flac 파일 다운로드 가능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바흐 : 파르티타 1,3,6번>
2020-06-02
북마크하기 Giuliano Carmignola 연주처럼 확 다가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교묘하게 세련되고 포근한 음색은 여전히 Podger의 장점을 여실히 선사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수입] 비발디 : 사계, 그로소 모굴 RV208, 아모로소 RV271 & 안식-성탄을 위하여 [SACD Hybrid]>
2018-04-23
북마크하기 최근 슈만에게 꽂혀서 이리저리 찾아듣고 있다. 새로운 카덴차라니 좋구나. 하지만 슈만 해석은 이사벨 파우스트의 절망적이되 강철같은 해석이 개인적으로 가장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멘델스존 & 슈만 : 바이올린 협주곡>
2018-04-23
북마크하기 괜히 들었다. 이제는 자꾸 상상하게 된다. 다른 모든 피아노곡들을 Opus 102 연주로 들으면 어떤 tonality를 선사하게 될까 하고. 지금껏 들었던 그 거친 힘이 사실은 그저 스타인웨이의 한계였을 뿐이라니. 엄청난 힘이 세련된 공명으로 다가올 수 있다니. 하지만 그걸 들으려면 오래 기다려야 할 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102건반으로 연주하는 리스트, 드뷔시 & 스크리아빈>
2018-04-23
북마크하기 현악 오케스트라 편곡이 쉽지 않은 듯. 영 늘어지는게 그다지... 코판치스카야를 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 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슈베르트 : 죽음과 소녀(현악 오케스트라 버전) [디지팩]>
2017-05-20
북마크하기 ㅎㅎㅎ 이 사람은 동영상으로 볼 때 훨씬 매력적. 음악만 들으면 그냥 평범한 느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바흐 : 피아노 협주곡집 BWV 1052, 1055, 1056, 1058>
201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