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cology님의 서재]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소위 박사 또는 교수의 엉터리 영어실력 + 국어실력 (공감5 댓글1 먼댓글0) <쇼펜하우어, 집단심리치료>	2024-01-15
	진짜 전문가 아니면 이런 책 번역을 맡기지도 하지도 맙시다! (공감10 댓글1 먼댓글0) <행복의 과학>	2023-02-26
	고생스럽더라도 원서로 읽는 것이... (공감11 댓글1 먼댓글0) <자살에 대하여>	2021-09-05
	사실 스토아 철학자들의 글을 직접 읽어야 하는데 윌리엄 B. 어빈의 글이 재미있어서 여러 권 읽고 있다. 조만간 1차 저작물을 정독하기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좌절의 기술>	2020-04-13
	영국의 Philosophy Now를 구독하다가 그친 지 꽤 오래 되었는데, 철학 대중화를 꾀하는 잡지가 번역 출간된다니 대환영. 대중화의 경계를 잘 조율해 나가기를. (공감4 댓글0 먼댓글0) <뉴필로소퍼 2018 창간호>	2018-04-23
	그런데 어린 아이들이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을까? 솔직히 그게 궁금하다. 못할 거라는데 한 표를 던진다. 하지만 성인에게는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가장 무겁고 근본적인 통찰력을 선사한다. 물론 그걸 몰라서 이런 꼴로 사는 것은 아니지만... ㅜㅜ (공감6 댓글0 먼댓글0) <태어난 아이>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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