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42
고든 리빙스턴 지음, 공경희 옮김 / 리더스북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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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하는 것은 문제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양분하고

문제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무조건 멀리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어떤 성향과 행동이 행복을 만들고, 어떤 성향이 감정적인 아픔이나 외로움을

극복하게 해줄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라

두사람이 겪으려 하지말고 오로지 혼자가 되라 -릴케-

 

모든 행동에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스란히 드러나므로

어떤 사람의 성격 특징을 예측하거나 가늠하고 싶다면

그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면 됩니다.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빅토르 위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일은 그 준비작어벵 불과하다 -라이너 마리아릴케-

 

어떤 관계이든 그 사이에는 암묵적인 약속들이 무수히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고의로 상처를 주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타인을 이해하는 핵심은 그 사람이 자주 노출되는 환경입니다.

그사람이 자주 가는 곳은 어디인지, 자주 만나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관찰해야합니다.

 

경멸은 늘 정중한 말 속에 교묘히 감춰져있다 -스탕달-

 

슬픔과 우울은 언제나 혼자 오지 않는다

뒤에서 떼를 지어 몰려오는 법이다 - 셰익스피어-

 

수동공격성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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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무기력이다 - 인지심리학자가 10년 이상의 체험 끝에 완성한 인생 독소 처방
박경숙 지음 / 와이즈베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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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정말 무기력하게 자신을 미워하면서 사는 날들이 있다.

그것이 자기 자신때문이기도 하고, 가족때문이기도 하고,

직장때문이기도 하고 다양한 원인들이 있을것이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치유하면서 겪은 다양한 사례들과

치유를 위해 섭렵한 이론들에 대해 솔직하게 담고 있는 책이다.

 

주로 긍정심리학의 이론을 이용해서 설명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긍정심리학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내용은

쉽게 되는건 없다는 걸 알려주는 솔직함이었다.

많은 심리 치유 서적들이 읽으면 치유된다고

바로 적용가능하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책한권을 읽는것에 사람이 한번에 변화한다면

그 누가 변하지 않았겠는가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인정한다.

 

자신도 쉽게 바뀌지 않았고 이 책을 읽는 독자도 쉽게

바뀌지 않을수 있다고 

 

하지만, 강렬히 희망하고 노력하면 바뀔수 있다고

저자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책은 마음에 들었다.

 

힘들어하는 주위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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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2014.4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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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후회하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뒷걸음쳐 후회를 많이 한다.

 

이 잡지를 읽으며 느낀것도 마찬가지다.

진작 이런것을 읽었어야 할것을...

 

어려운 내용도 있다. 특히 메인 주제인 빅뱅 팽창론 증명?

무튼 그건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좋은 내용들을 평이하게 그리고 가독성 좋게 적어놓은것은

아이들도 이런것을 읽으며 세계관을 넓힐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앞으로도 계속 구독하면서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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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손자, 역사를 만들고 시대에 답하다 - 문무의 세계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이야기 시대와 거울 포개어 읽는 동양 고전 1
신정근 지음 / 사람의무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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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이 책을 골라 들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책에 그림이 많고 편집이 잘 되있고, 글자도 보기 좋고

논어를 읽고는 싶은데, 잘은 모르고, 아직 중국철학사 공부도 덜되있는데

고전에 기웃거려 보고는 싶어서였다.

 

책을 읽으며 내가 받았던 느낌은

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구나, 라는 느낌이었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쉽게 쓰여져있다.

 

뭔가 깊이는 떨어지지만(일부러 그렇게 한것이다. 저자의 이력과

다른 책으로 봤을때 이렇게 한것이 오히려 대단한것이다)

아이들도 읽고 뭔가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일거 같다.

 

마음같애서는 친한 친구나 아끼는 애들 수많큼 사놓고 다 배부하고 싶은데,

돈이라는 문제가 걸린다.

 

다만, 중요한점은 이 책은 시작이라는 점이다.

이제 시작이니 이 책을 읽고 다양한 책을 접하며

동양철학으로 풍덩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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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52
오스카 와일드 지음, 윤희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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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밑줄 긋고싶은 소설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p.14 문제는 지적인 표정이 시작되면 아름다움, 진정한 아름다움은 끝나고말아.

->뒤에 나온 추천사 말대로 심미주의자의 면모를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압축해서 보여준다.

 

p.17 감정을 실어 그린 모든 초상화는 그 그림을 그린 화가의 초상화지

화가 앞에 앉아있는 사람의 초상화가 아니야

->고작 앞장 몇 페이지 몇줄 만인데도, 강렬한 문장으로 압도하는

작가의 놀라움이 있다. 결국 예술은 그것을 창조한 예술가의 것이지

어떤 모티프, 어떤 모델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직 몇줄 안읽었는데도 너무 와닿아서 뒤를 읽기가 싫어질 정도다.

실망할까봐 하지만 계속 읽고 리뷰를 나중에 마무리 지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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