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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one - 일상은 심플하게, 인생은 의미 있게 만드는, '나만의 한 가지'
댄 자드라 지음, 주민아 옮김, 이영옥 추천 및 워크북 감수 / 앵글북스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1. 밝은 느낌의 푸른색이 칠해진 앞표지에는 하얀 숫자 1이 큼지막하게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일상은 심플하게, 인생은 의미 있게 만드는 '나만의 한가지'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박혀 있다. 깔끔해 보인다. 그리고, 어떤 내용으로 가득 차 있을까 궁금해지는 표지다. 이제 천천히 책의 첫 페이지를 넘겨본다.
2. 한 체로키 인디언은 손자에게 우리 맘속에는 두 마리의 늑대가 싸우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나는 기쁨, 사랑, 희망을 담고 있고 다른 하나는 두려움, 냉소, 무관심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두 마리 중에서 누가 이기느냐는 바로 내가 어느 늑대에게 먹이를 주는가에 달려 있고.
3. 저자는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살아가는 "나"와 내 안의 진정한 "나"가 항상 갈등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진정한 나를 찾아야 하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이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움직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며, 자신에게 머물러 있던 관심과 질문이 타인과 세상을 향하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4. 특별한 삶이란 우리가 그저 경험하는 무언가가 아니라 날마다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의미로 가득 찬 삶을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를 선택하고, 묻고 질문하고 행동하고,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 가면서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로버트 H. 슐러는 "삶을 두려워 말라. 삶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믿어라. 믿음이 가치 있는 삶을 창조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라고 말했고, 철학자인 발타자르 그라시안도 "자신을 믿는 사람은 행동할 때 필요한 모든 것들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문제나 사소한 문제나, 어려운 일어나 손쉬운 일이나 자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5. 삶을 재미있게 살면서, 성공까지 거머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부정적인 말보다 찬성의 말, 긍정적인 이야기를 더 자주 한다고 한다. 또,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이 가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투자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당신이 평생을 끌고 갈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6. 책에는 좋은 문구, 적어두고 싶은 인용문, 마음속에 담아두고 행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다. 이 모든 것을 다 행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간다면 한 달 뒤, 일 년 뒤가 바뀌어 있지 않을까. 번아웃 증후군은 휴식으로 치유할 수 있지만, 러스트 아웃 증후군은 결심이 없다면 고칠 수조차 없으니 말이다.
변화를 일으키는 일은 우연히 발생하거나 그저 세월 따라 무심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의지로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다. (마야 안젤루)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없는 삶은 메마른 사막에 지나지 않는다.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