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5-02-13  

라일라님
서재 이미지 사진을 바꾸지 않는 몇몇 쥔장들이 계시지요. 그분들 중에 라일라님도 있다는거...아시죠? ^^ 라일라님의 이미지컷을 보고 있으면, 막 해가 지고 있는 사막 (한번도 못가봤지만), 어떤 끈기와 인내가 절정으로 치닫는 극적인 느낌이 나요. 한번 보면, 좀 오래 보게 되는 이미지라서...참 좋습니다. 뒤늦게 인사드리게 됐지요. 서재에서 몇 번 인사는 드렸지만, 방명록에 불도 켤 겸 해서 몇 자 적습니다. 자주 뵈요 ^^*
 
 
LAYLA 2005-02-13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안녕하세요!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
서재이미지는 알라딘 입성한 이후 2번째인데 이걸로 쮸~욱 쓰고 있어요.
첫번째 이미지는 저도 몰랐는데 특정개인의 사진이었더라구요.흠흠
고의는 아니었지만..^^ 어쨋든 실례되는 행동이어서 바로 바꿨지요.
선택해서 올린 것밖에 없지만 플레져님의 칭찬을 들어서 오 기분좋아요^0^
오늘 즐찾 한분이 늘었는데 플레져님 맞으신가요?^^
저도 자주 뵐게요!!
 


kleinsusun 2005-01-14  

놀라워요!
LAYLA님, 안녕하세요! 우와.....정말 놀랍네요. 정말 상큼하고 이쁘고 읽을 거리들이 많은 서재예요. LAYLA님은 05학번? 헉....전 92학번이예요. 놀랐나요? ㅋㅋ 담에 시간날 때 들러서 글들 찬찬히 읽어볼께요. 잠깐 들렀지만 글들이 참 밝고 깜찍하네요. 기분 좋은 서재예요.
 
 
LAYLA 2005-01-14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칭찬 고맙습니다 ,,,,이런 소박한(?)서재에 저리도 아름다운 수식어를 붙여주시다니요 ..^^
볼건 없지만 제 서재에서 보낸 시간이 즐거우셨길 바래요.
수선님은 나이보다 어려보이세요...사진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수선님 나이보다 어리게 생각했거든요~~ 이거 좋은거 맞죠~~~^^
 


즐거운랄랄라 2004-12-29  

안녕하세요 ^^
처음인사드려요~~~올해 수능보셨나봐요? 뭐 수시합격이란말두있구..... 아마 저도 .. 수능을 볼 날이 올텐데... ...음 많이 떨리셨겠어요. 내년엔 좋은일만 뉴스에 나왔으면좋겠네요!! 요새 자연의 재앙이다뭐다해서 해일- -;;얘기땜에 시끄러운데.. 2005년에 자주뵈요!! ㅎㅎㅎ 즐겨찾기할게요~~ ^^
 
 
LAYLA 2005-01-12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랄랄라 님 안녕하세요 :-) 먼저 인사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근래에 방명록을 계속 묵혀뒀었어요.........................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이런 빈약한 서재 즐찾해주신거 감사하구요.........^^

LAYLA 2005-01-12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정적으로.......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werpoll 2004-12-25  

라일라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에요~~ 수시 붙으셨다고 하셨죠?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요~~~ ^^ 내년에 대학생활두 잘하시구요.!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
 
 
LAYLA 2005-01-12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제가 너무 늦었죠.............
이제 신정도 지나가버렸지만......
(미안해요)
토끼님도 올해 고3생활 잘하시길 바래요.
고3이 힘들다는게 빈말은 아니니까요,,,,,,,
사실 고3보다 지금 이 겨울방학때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한답니다 흐흐흐 ^^
 


니르바나 2004-12-07  

처음으로 방문인사 드립니다.
LAYLA님 안녕하세요. 니르바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감성이 잘 드러나는 글들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LAYLA님은 중요한 한 해를 맞으시고 계시군요. 부디 계획하신 일들에 성취있으시길 빕니다. 앞으로 자주 님의 서재에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LAYLA님
 
 
LAYLA 2005-01-12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니르바나 님의 글에서 많은걸 느끼고 , 배우고 , 깨달아요.^^ 그래서 즐겁구요....어려운글엔 감히 코멘트를 달지 못하기에.......니르바나님의 서재에서 드러나는 제모습은 아주 쪼그마할지라도 .,..제가 니르바나님서재를 즐찾하고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