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6-24  

라이라님은...
살림하느라 넘 바쁘셔.. 아 보구파..
 
 
LAYLA 2005-06-26 0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림못해요. 엄마도 이제 포기했나봐요.이런건 타고나는 거라고 굳게 믿는데 누가 옆에서 그런건 습관이라고 가슴아프게 하네요-_-

 


마늘빵 2005-06-19  

좋은 아침입니다
제 서재 왔다가셨네요... ^^ 집에 계시나요? 뭐하세요. 동생하고 노나... 저도 방학하고 파요. ㅠ_ㅠ
 
 
 


비로그인 2005-06-18  

모하세요?
낙향하셔서 안빈낙도...(먼말인지 머름 (c)따우)..하시나요? 살림 하셔요?
 
 
 


moonnight 2005-05-27  

놀러왔어요. ^^;
와아. LAYLA님. 얼마전 스무살생일 맞으셨군요. +_+ 저역시 스무살이 너무 오래전이라.. ^^; 정말로 정말로 예쁘고 고운 나이시네요. 님 모습도 딱 그럴 것 같구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슬쩍 둘러봤는데 또 좋은 서재를 한 군데 더 알게 된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구경하겠습니다. 자주 뵈어요. ^^
 
 
 


비로그인 2005-05-11  

아니 이런~
오늘 그래서 도시락도 안 싸왔는데 흑흑 이를 어쩝니까 아니지 그게 문제가 아니죠; 병원이라도 가 보셔야 하지 않나요? 소문에 의하면, 학교 보건소 있죠? 왜 가정관 건물, 우체국 근처에요 거기 약이 독.해.서. 그 약 먹으면 금세 낫는대요 병원 가기 힘드시면 거기라도 가서 처방 받으셔요 게다가 그거 꽁.짜.걸랑요 :) 얼른 나으시고요, 다음에 아무 때라도 건강하게 뵈어요! 편찮으신데 일부러 글까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