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hantomlady 2005-05-09  

축~
너무 늦어서 민망하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ㅂ^ 스무살이라니 그런 나이가 잊는지도 까먹었어요.. 나날이 예뻐지세요..
 
 
 


산사춘 2005-05-04  

생일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네요. 행복한, 못잊을 스무살 생일이 되셨길~
 
 
 


미완성 2005-05-02  

라일라님 생일 축하해요 :)
아휴, 못뵌지 좀 되었네요. 서울 생활은 괜찮은지, 궁금해요. 아 맞다, 이제 새내기니까 하루하루 눈코뜰새없이 바쁘겠군요? 학과생활은 어때요, 에이 근데 여자들끼리 있으니까 쬐애끔 허전~하겠다. 그쵸? 아참, 생일축하 방명록을 쓰려고 했었지;; 라일라님 생일 축하해요. 너무 늦은 거 아닌가 모르겄네...^^;; 따악 봄-여름 사이, 좋을 때 태어나셨어요. 어머니 고생도 안시키는 좋은 딸이여~ 이제 월요일인데, 수업 많나요? 에이, 많아도 제끼고 놀아요~ 흐흐. 그럼 책도 많이 읽고 술도 많이 마시고 놀기도 잘 놀고 수업은 잘 안제끼는 좋은 학생이 되길 바라며...아참, 멋진 남자친구도 생기길 바라며...:) Happy birthday to you~~
 
 
 


울보 2005-04-27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종종 다른 님들 서재에서 뵈었지요,,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제글에 이야기 들려주셔셔 정말 감사해요..전 어릴적에 엄마가 집에 없어서 참 슬펐어요,,..그래서 인지 지금 아이랑 노는것이 즐거운데 그래도 가끔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네 그래도 아이랑 우리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님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종종 놀러와서 수다떨다 갈게요,,
 
 
 


털짱 2005-04-17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