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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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4-07-29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님의 댓글 쫓아와 보았습니다.
단촐하고, 싱그러운 향이 풍기는 곳이군요.
재밌는거 많이 보고 갑니다. 다시 들릴께요.
 
 
LAYLA 2004-07-30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의 할아버지 수암님이시네요 코멘트 한줄로 여기까지 들러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제 서재를 단촐하고 싱그러운 향이 풍긴다고 말씀해 주시다니 부끄럽기도 하고 ~ ...^^
특별할거 없는 곳이지만 수암님께서 제서재에서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로렌초의시종 2004-07-28  

감사합니다
특별한 볼거리가 없는 서재에 항상 들러주시고 코맨트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페이퍼를 잘쓰셔서 자주 보러오는데 코맨트를 남긴 적이 별로 없어서 죄송하네요. 게으른 소치이니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시길 바라면서, 이렇게 방명록에 고마운 마음 한번 남겨봅니다.
부디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원하시는 꿈을 이루시길 기도할께요.
 
 
LAYLA 2004-07-30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렌로의 시종님 서재에 볼거리가 얼마나 많은데요 유익한 기사 쏙쏙 퍼오시니 저는 클릭한번으로 좋은 정보 얻어가는거죠 머 ..^^;
저번에 살~짝 남겨주신 코멘트 고마웠어요 ...^^
로렌초의 시종님도 더위 잘 이기시구요~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래요...^^ 들러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4-06-17  

안녕하세요...
어찌 불러야 하는지요... 라일라님???
반갑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재미있는 날만 가득하시길...
 
 
LAYLA 2004-06-18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방명록 첫 손님이시네요 무척 감사해요...^^

비로그인 2004-06-18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손님이라니요. 예전에 라일라님의 방명록에 글 남겼는데 답 안달아줬어요. 일주일동안 그래서 지웠단 말이예요. 미워요~~~

물만두 2004-06-18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폭스님 죄송...

LAYLA 2004-06-19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폭스님 미안해요~ > _ <;;[땀삐질~] 너무 썰렁한 서재인지라 누군가가 글을 남겼을거라곤 생각못하고 살았답니다. 폭스님도 감사드려요~^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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