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5-04-01  

브리핑에만 보이는 글 보고 놀랐습니다.
가끔 다 지워진 깨끗한 공간에 다시 들어서면요. 생도 다시 포맷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할 적이 있습니다. 어쨌든 처음 뵙죠?? 행복한 한 달 되세요..
 
 
 


비로그인 2005-03-31  

개명까지 하셨네요...
라이라님 먼 일 있나보죠?? 지운다고해서 제 머릿속까지 지워지나요?
 
 
 


엔리꼬 2005-02-21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방문해주셨죠? 그런데, 지금 서재에는 흔적이 없답니다. 제 메일로 님께서 써주신 댓글이 저장되어 있는데요.... 그 원인은 아마도 5시부터 정기점검시간 때문에 뭔가가 에러가 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님께서 일부러 삭제한 것이 아니라면요... 아무튼 써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서재를 둘러보니 생각보다 훨씬 젊으시군요.. 띠동갑을 넘어서는.... 어쨌든 저랑 인사한 알라디너 중 가장 젊은 분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아~ 시간이 많아서 좋겠어요.. 벌써 알라딘을 아셨으니 멋진 생활 많이 많이 하세요.... 대학입학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LAYLA 2005-02-2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비밀글 남겨놨어요~^^
 


마늘빵 2005-02-18  

놀러왔어요
주인없는 방에 몰래 들어와 훔쳐보고 갑니다. 경찰에 신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신발자국은 안냈어요. ㅡㅡa
 
 
LAYLA 2005-02-19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볼거 없는데요 -ㅗ-;;;;;;;;;;;;; 식은땀이.............

마늘빵 2005-02-19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렇담 몰래 자주 들어와서 볼게요. 볼거 없으니깐 신고는 안하겠죠. 돌아왔나요? 새터에서?

LAYLA 2005-02-20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새터에서 돌아왓어요 이제 친구들이랑 헤어져서.....만나러 돌아다니고 있어요 아주 바쁜 시간이될듯..........3월달까지요.,..^^
 


마늘빵 2005-02-17  

안오시길래요
어제 오늘 안보이시길래 와봤어요. ^^; 바쁘신가봐요. 이제 자유를 만끽하느라고. 에효 인터넷 중독을 어찌 끊어야할지. 요즘은 싸이에서 파도타기 안하고 알라딘에서 파도타기 하고 다닌답니다. ㅋㅋ ㅡㅡ; 알라딘이 만들긴 제대로 만들었어요. 흠... 오늘 하루 재밌게 노시고 들어오면 뵈요~ 그때 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
 
 
LAYLA 2005-02-19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입학하면 알란질도 끝인데......어제 저의 알란질 중독을 실감했습니다....
ㅎㅎ

마늘빵 2005-02-19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입학하면 더 자주 하지 않나요? ㅋㅋ 아닌가 놀러다니시느라 못하시나?

LAYLA 2005-02-20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처럼 24시간 항시 알란질 대기상태로 있진 못할거 같아서요
수강신청할때 금토일은 무조건 비워놔야겟어요 ㅎㅎ

마늘빵 2005-02-20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ㅋㅋㅋ 네 그러세요. 사실 별로 바쁘지도 않아요. 수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