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산 세트 1-10 완결 세트
창비 / 1996년 2월
평점 :


[장길산] 1. 황석영의 역사 대하소설이다. 『한국일보』 연재소설이었는데, 홍명희의 <임꺽정>에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천민으로 태어나 장터를 전전하는 광대패들 속에서 자란 길산이지만 은원을 알고 의리를 중히 여긴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나섰던 싸움이 그의 운명을 바꿔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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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21-07-23 19: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인터넷 서점이 없던 시절에 동네 서점에서 장길산 한 권씩 사서 읽었던 기억이… 10권까지 산 기억이 나지만 그 책들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

하길태 2021-07-23 21:17   좋아요 3 | URL
아직 초반인데도 점점 빠져듭니다.^^

Falstaff 2021-07-23 21: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황석영의 전성기 작품 아닐까요. 저는 <오래된 정원>을 마지막 황석영으로 여겨 이후의 작품은 읽지 않습니다.
한 시절, 우상같던 작가였습지요.

하길태 2021-07-24 06:32   좋아요 0 | URL
예, 이 작품이 작가의 전성기 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방북과 이어진 그의 행적 등으로 독자들로부터 멀어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