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chest, back, shoulder, abs 조금. 1시간 7분, 571칼로리; 걷기 3.55마일, 1시간 3분, 337칼로리.
오후: 주말의 일정이 좀 꼬여서 근육운동을 쉬게 될 것 같아서. 오후에 하체와 허공격자, 그리고 abs를 조금 했다. 1시간 28분, 753칼로리. 허공격자는 800+.
6개월의 시간 동안 gym에서 쇠질은 거의 하지 못하면서 가벼운 덤벨과 맨몸을 이용한 운동을 해왔는데, 최근에 다시 gym에서 쇠질을 하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두 방향의 운동이 조금은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결론적으로 이번 6개월 간 얻은 걷기와 달리기, 줄넘기, 배와 맨몸운동을 잘 가져가면서 gym에서의 쇠질을 해야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