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버리다 -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가오 옌 그림, 김난주 옮김 / 비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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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아쉽지만 여느 때와 다른 느낌. 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기까지 이리도 오랜 세월이 걸렸구나 하는 생각. 그나저나 무라카미 하루키도 이제 70대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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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걸었다. 4.73마일, 1시간 37분. 488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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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계속 오는 관계로 여전히 걷지 못하고 있다. gym이 갑자기 닫을 것을 모르고 지난 주 gym에서 다리운동을 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 오늘의 하체는 회사에서. 


하체, 어깨, 배, 허공격자 746회. 1시간 23분, 706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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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운동. gym은 announcement가 올라올 틈도 없이 그냥 닫아버린 걸 오늘 오전에 출근하면서 확인했다. 운동패턴은 다시 풀리기 전의 6개월로 되돌아간다. 


근육운동: 등, 이두, 배, 허공격자 810회. 1시간 20분. 68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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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말에 잘못 본 건지 모르겠으나 방금 text로 알람이 왔는데 내일부터, 정확하게는 오늘 자정부터 모든 indoor activity가 금지되고 오직 grocery shopping은 up to 50%, 일반은 25%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게 된다. 언제 끝날지 모르니 결국 잠깐 gym에서 운동한 것으로 다시 이번 해의 운동은 그간 해온 사무실에서의 운동과 걷기/달리기가 최선이 될 것이다. 문제는 춥고 어둡고 곧 비도 많이 올 수 있는 시기라서 이런 것들이 쉽지 않다는 것. 우울한 겨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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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a 2020-11-17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미국도 다시 락다운 하는 건가요? 전세계가 힘든 한 해의 마무리가 될 것 같네요.. 우울합니다.

transient-guest 2020-11-18 01:49   좋아요 0 | URL
주마다 정책이 달라서 잘 모르겠지만 이 지역 일대는 최고단계 바로 밑까지 갔습니다. 갑자기 다 닫았고 쇼핑과 grocery 등 일부영역만 제한된 상태로 엽니다. 더 나빠지면 essential service 빼고 다 닫아야 해요. 아마 연말까지 그 상태로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