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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어났다가 다시 누웠다가를 반복하다가 박차고 나온 것이 새벽 다섯 시 사십 분 정도. 가볍게 1.05마일을 걷고, 3.5마일을 달린 후 다시 5.42마일을 걸었다. 공기는 간만에 너무 맑아서 좋았는데 마지막 2.5마일 정도는 친구가 한국에서 전화가 와서 통화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가끔씩이지만 꾸준히 안부를 주고 받는 친구인데, 비가 오는 밤에 혼술하다 연락을 했다고.  


일단 오늘 총 거리는 9.97마일, 이중 3.5마일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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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하체, 어깨, 배, 허공격자 720회 -> 1시간 41분, 859칼로리

오전에 일어났으나 나가지 못한 관계로 걷기와 달리기는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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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20: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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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0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27 07: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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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10: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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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1: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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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04: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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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호의 선장 - 세계 미스터리 단편선
아서 코넌 도일 외 지음, 지식여행 편집부 엮음 / 지식여행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코난 도일이 의사로 포경선에 탔던 기억으로 만든 이야기 외에 다른 소소한 재미있은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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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교육 - 가장 쉽고 빠르게 부로 가는 길
JL 콜린스 지음, 김정아 옮김, 이혜경 감수 / 해의시간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영어책으로 읽음. 미국의 사정에 맞춰 쓴 내용이라서 외국에는 생소한 개념이 많을 듯. 매우 구체적이고 간단한 방법으로 일찍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길을 제시. 모든 걸 노후에 붓자는 말은 아니지만 젊을 때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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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어나 걷기.  6.35마일, 1시간 57분, 627칼로리. 오후에는 업무로 인해 운동을 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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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8-26 16: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기록이란 중요한 듯합니다. 아마 꾸준히 운동하실 수 있는 건 기록의 힘도 중요한 변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서도 찾을 수 있죠.

transient-guest 2020-08-27 01:40   좋아요 1 | URL
맞습니다. 저도 확실히 app을 사용해서 운동을 track하면서 더 좋아졌어요. 지금은 이렇게 따로 기록까지 하니 늘 눈에 두고 보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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