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1시간 17분 659칼로리

걷기 3.65마일 1시간 10분 382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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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이 안되니 일단 묵히고 김포로 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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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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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으나 반전은 없었으니 어쩌면 추리물의 신개념이 도입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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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triceps/shoulder 1시간 10분 605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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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버젓이 천공이란 자가 설친다. 모종의 이유로 결별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제자로는 지공과 인공이 있었다고 하니 그야말로 황건적이 떠오르는 작명센스가 아닌가.


게다가 십상시의 난과도 흡사하게 멋모르는 최고통수권자를 비선실제들이, 정확하게는 비선실세가 실질적인 대통령처럼 정권을 좌지우지한다. 


후한 말기 황건의 난과 십상시의 난과 다른 점이라면 황건과 십상시가 한편이라는 것. 그야말로 난세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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