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여전히 나지 않는 하루. 걱정하고 있는 일이 잘 해결됐는지 아직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
근육운동을 쉬고 걸었다.
오전에 여권을 갱신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근처를 배회. 1.14마일, 22분, 116칼로리
오후에 회사 주변을 길게 걸었다. 4.71마일, 1시간 37분, 492칼로리. 이후 집에 가서 다시 0.83마일, 25분, 99칼로리
걷기. 1.09마일. 쉬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24분, 116칼로리
11월의 첫 날은 달리기를 하고 싶었는데 여러 가지로 시간이 없었고 무엇보다 아직도 발목이 아픈 탓에...
하체/어깨 48분, 414칼로리
걷기 1.97마일, 44분, 211칼로리
저조하다.
등/이두/배. 53분 458칼로리
줄넘기 1000회 14분 258칼로리
걷기 2.14마일,1시간 5분, 261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