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두 42분 361칼로리
걷기 1.77마일 40분 191칼로리
항문당에서 계속 큰거 터진다고 했는데 그럼 얘들은 사람이 죽을 걸 미리 알았다는 건가???? ㅎㅈㅁ
chest/triceps/abs 1시간 3분 539칼로리
걷기 4.32마일 1시간 20분 438칼로리
줄넘기를 했어야 하지만 skip했다. 게으름으로. 역시 새벽에 일어났지만 도로 자버린 것처럼. 나이를 먹을수록 의욕이 떨어지고 힘이 빠지는 것이 모든 면에서 힘들다.
맨날 뭔일이 나면 후보는 몰랐다고 하는데…도대체 넌 아는게 뭐니? 라고 묻고 싶다
알라딘에서 갑자기 해외카드로는 결제가 되지 않고 있다. 멀쩡하던 것이 어느 날부터 이상한 verification을 요구하는데 Visa사이트에 가도 뭔지 알 수가 없다. 때문에 책을 못 구매한지 한 달을 넘겨 두 달째 접어드는 것 같다. 사고 싶은 것이 자꾸 쌓이면 언젠가는 구할 수 없게 된다. 무엇이든 멸치와 콩을 좋아하는 우동사리처럼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났거나 sagi 인생을 yuji하며 남의 돈을 자신의 것으로 둔갑시키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목돈을 들여 한꺼번에 뭔가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서 때마다 조금씩 사 읽어야 한다. 조만간 은행에라도 전화를 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