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두 42분 361칼로리

걷기 1.77마일 40분 191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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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당에서 계속 큰거 터진다고 했는데 그럼 얘들은 사람이 죽을 걸 미리 알았다는 건가???? ㅎ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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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1-14 08: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est/triceps/abs 1시간 3분 539칼로리

걷기 4.32마일 1시간 20분 438칼로리

줄넘기를 했어야 하지만 skip했다. 게으름으로. 역시 새벽에 일어났지만 도로 자버린 것처럼. 나이를 먹을수록 의욕이 떨어지고 힘이 빠지는 것이 모든 면에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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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뭔일이 나면 후보는 몰랐다고 하는데…
도대체 넌 아는게 뭐니? 라고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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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갑자기 해외카드로는 결제가 되지 않고 있다. 멀쩡하던 것이 어느 날부터 이상한 verification을 요구하는데 Visa사이트에 가도 뭔지 알 수가 없다. 때문에 책을 못 구매한지 한 달을 넘겨 두 달째 접어드는 것 같다. 사고 싶은 것이 자꾸 쌓이면 언젠가는 구할 수 없게 된다. 무엇이든 멸치와 콩을 좋아하는 우동사리처럼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났거나 sagi 인생을 yuji하며 남의 돈을 자신의 것으로 둔갑시키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목돈을 들여 한꺼번에 뭔가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서 때마다 조금씩 사 읽어야 한다. 조만간 은행에라도 전화를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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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0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1-15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