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웨이 2013-01-01  

트란님,

 

 
 
댈러웨이 2013-01-0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하다는 표현을 좀 제대로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추운 겨울, 따뜻한 정종 데워서 함께 한 잔 하는 대신에 (아, 정말 그러고 싶네요.) 이 음악 선물요. 클래식 잘 모르는데, 일 할 때 정신 산만해서 음악도 잘 못 듣는데, 그래서 피아노곡만, 그것도 협주곡은 정신 없어서 소나타만 듣는데, 요즘은 스트링이 좋아졌어요. 좀 길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랄께요.

transient-guest 2013-01-02 04:18   좋아요 0 | URL
너무너무 감사해요, 댈러웨이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서재작업하고 웹브라우징 하면서 계속 들었네요. 저도 좋은 음악 찾으면 나눌께요. 늘 건강하고 활기찬 매일을 보내시기를.

댈러웨이 2013-01-0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