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를 바꾼 탐험가 이야기로 쌓는 교양 7
햇살과나무꾼 지음, 여미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초등 중학년쯤 되면 아이들은 동화 위주의 독서에서 벗어나

세상을 향한 왕성한 호기심을 표현하고 탐구합니다.

그럴 때 적절한 양서를 제공하는 것 역시 부모가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요

 

역사, 예술, 과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즐기며

교양과 상식까지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는

아이세움의 '이야기로 쌓는 교양' 시리즈 일곱번째 책, <세계 지도를 바꾼 탐험가>가 나왔네요.

이번 책은 '탐험' 이라는 주제를 통해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고 정복하는

주인공들의 탐험기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지듯 생생하게 실려 있습니다.

 

단순히 어떤 지역을 처음 발견하고, 정복하고, 탐험했다는 사실만 중시한 것이 아니라

탐험과 동시에 확내되어 온 세계사의 흐름까지도 살펴볼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인물들의 생생한 대화, 감정, 상황 묘사가 뛰어나

마치 흥미진진한 판타지를 읽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재미에 치중하다보면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철저한 고증과 확인을 거친 사실만을 다루었다고 해요.

 

딱딱함을 느낄 수 없게 하는 컬러풀한 그림, 이해를 돕는 실제 사진들,

세계사와 탐험에서 빠질 수 없는 지도 자료,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 등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요소가 가득합니다.

새로운 지역을 탐험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역사상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지는 부분이 특히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균형잡힌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부정적인 측면도 조명한 부분도 좋았습니다.

 

이야기가 하나같이 실감나고 주인공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므로

저절로 책 속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상식도 쌓이게 됩니다.

'이야기로 쌓는 교양' 이라는 시리즈 제목이 어쩜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흥미진진한 탐험 이야기를 즐기며 그 속에 녹아있는 다양한 상식을 얻을 수 있고

세게 역사를 바라보는 바른 시각까지 가질 수 있는 알찬 필수 교양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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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 & Write 6종 세트 (Paperback 6권 + Audio CD 6장)
Hablitzel, Marie 외 지음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언제나 재미있고 알찬 컨텐츠로 아이들을 사로잡아

재미와 학습이라는 다소 상반된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키는

영어 교육의 명가 JYbooks!

이젠 '제이와이북스'라는 이름만으로도 무한 믿음을 주고 있지요.

 

학습서만 해도 다양한 영역의 책들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기를 통해 쓰기는 물론 듣기, 말하기까지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나왔답니다.

 Draw & Write

제목만 봐도 어떤 성격의 책인지 감이 옵니다^^

 



친근한 제이와이북스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이젠 아이가 더 먼저 발견하고 좋아합니다^^

 

800명 이상의 미국 초등학생과 교사들의 리뷰를 기반으로 개발된 < Draw & Write >시리즈는

TCA(Teacher's Choice Award)의 명예에 빛나는 검증받은 책이기도 해요.

 

<Draw & Write>는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그리기 활동을 매개로 하여

자연스럽게 듣기, 읽기를 거쳐 쓰기 활동까지 연결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즐거운 쓰기 책이에요.

읽을 거리(Text)만 가득한 일반적인 학습서와는 완전 다르답니다.

 

 





다양한 소주제들이 모두 6권의 시리즈 안에 들어 있어요.

처음엔 동물로만 구성된 그리기 연습책이 아닌가 싶었는데

과학 영역, 언어 영역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더라구요.

제가 만나본 샘플책은 6권에서 고루 수록한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어 더 좋았습니다.

 

페이지 구성과 활용 방법 , Learn More! , Teaching Tips 등

엄마(선생님)를 위한 부가정보까지 제공해줘서 더 알차네요.

 

 


 

★ Book 1 On the Farm 중에서 Hen



Listen to the Story (소주제로 구성된 짧은 스토리 듣기)

아이가 만나는 소재(동물)를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관련 문장을 듣고 따라해 봐요.

예쁜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오디오 CD를 통한 듣기, 말하기 연습은

그리기를 통한 쓰기 연습 교재라는 한계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오디오 CD에는 효과음이 가득한 생생한 리딩이 담겨 있어요.

 

Learn how to draw (소주제 그리기)

실제처럼 그림을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단계별로 그림 그리기 과정을 보여주며 직접 그려보게 합니다.

막연하고 어려웠던 그리기 활동이

의외로 단순한 선과 도형들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아이들은 그리기에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되며, 표현력도 키울 수 있어요.

 

 



생생한 효과음, 배경음과 함께 신나는 리딩을 즐겨 보세요.

귀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이 짧은 글도  2 , 3번 트랙 두 가지 버전인데요.

처음 트랙은 Reading /  다음 트랙은 Repeat 입니다.

노란 네모 박스 안에는 아이에게 건네면 좋을 질문이 있는데요.

요거 역시 오디오 CD에서 꼼꼼하게 읽어준답니다.

소주제마다 관련 질문이 있어서 아이와 연계 독후활동 하기에도 좋아요.

 

 



Trace (손 글씨 연습하기)

점선으로 쓰여진 본문을 따라 쓰면서

글자의 형태를 익히고 띄어쓰기의 기본 원리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쓰기 활동은 어느날 갑자기 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처음엔 서툴지만 이렇게 간단한 단어 위주로 꾸준히 연습하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Complete the Drawing and Write Your Own Story (그림을 완성하고 자신만의 글쓰기)

Learn to draw에서 배운 그리기 방법과 기본 문장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보고 글도 써 봅니다.

앞에서 본 문장을 써보는 것도 좋지만 자신만의 글을 써 보는 것이 더욱 좋겠죠?

짧고 간단한 문장이라도 좋아요. 철자는 엄마가 도와줘도 좋구요.

 자신이 지은 문장을 직접 써보면서 영어적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도 쑥쑥 자랄 거예요^^

7살 윤서군이 쓴 자신만의 Story도 멋지지 않나요? ㅎㅎ

 

 



< Draw & Write >에는 다양한 주제, 소주제가 등장해요.

단순한 동물 이야기가 아니라 명작 속에 나오는 동물 이야기도 있답니다.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 이야기에 나오는 곰들을 그려보는 즐거움도 특별해요.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어떻게 그려야할지 막연했던 사자도 이렇게 금방 그려지네요.

 



특히 4권은 계절, 날씨, 사물을 다루고 있어서

동물 일색이 아니라 더 좋았답니다.

아이들(특히 남자 아이들)도 이런 거 무지 좋아하잖아요.

 



날씨와 관련된 질문, 어김없이 등장했어요.

아이와 함께 관련 책을 더 찾아보는 등 연계 학습하기에 그만입니다.

 

 



책 뒤에는 주제별로 제시되었던 질문에 대한 간략한 풀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책도 제안하고 있어서 아주 유용해요.

Hen 에서는 첫발견 The Egg를 참고하라고 나와있네요.

 



그래서 바~로 The Egg를 참고했어요^^

병아리가 알 속에서 어떻게 자라는지 정말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투명 필름을 통해 이해하니  이보다 더 생생하게 보여줄 순 없을 정도네요.

 



 



지금 초등 6학년인 큰 아이가 3~4살이었을때 구입한 첫발견 영문판인데

그야말로 뽕을 뽑고도 남을만큼 만족스럽게 잘 활용했고,

그리고 지금은 둘째가 대를 이어 잘 보고 있는 책입니다.

 

 



Teaching Tips

책에서 제시된 방법만 고집하지 말고

더 자유롭게 그리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말도 실려 있어요.

암탉의 경우 꼬리와 날개 부분을 다양하게 표현하면 더욱 개성이 넘친다고 하네요.

 

윤서군은 암탉의 발을 다르게 했더라구요.

요렇게^^ ↓



 

 



 

 


 

★ 즐거운 Draw & Write 타임!

 



아이가 즐겁게, 재미있어서 하고 있다는 느낌이 팍! 옵니다^^

그동안 파닉스며 리딩 교재를 여럿 해봤지만

이렇게 재미있어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신나서 아무데나 병아리도 그려넣고..^^

 



양이 많거나 문장이 길었다면 쓰기 활동도 힘들어했을텐데

(특히 남자 아이들, 쓰는 거 너무나 싫어합니다 ㅡ.ㅡ;;)

쓰기 역시 뚝딱 해치웠답니다.

 



그리기에 재미붙인 윤서군!

팔을 다쳐 일주일째 수영도 못하고 있는 신세지만

불타는 학구열(?)에 아픔도 잊은 듯해요.ㅎㅎ

 





윤서군이 그림 나만의 그림과 글이랍니다.

특히 자벌레와 그 녀석의 배설물(?ㅋㅋ)을 그리면서 시종일관 킥킥킥...^^

아직 스펠링은 몰라서 제가 불러주며 도와줬지만

그래도 자신이 직접 이만큼 글을 썼다는 게 내심 뿌듯한가 보더라구요.

 



 

 


 

★ 오디오 CD

 



노부영을 비롯하여 제이와이북스의 오디오를 들어보신 분들은

그 생생함과 흥겨움을 잘 아실 거예요.

Draw & Write CD 역시 그런 특성이 잘 살아있어요.

소주제당 Reading 트랙과 Repeat 트랙이 모두 수록되어

제목에서 제시된 그리기, 쓰기 외에도 읽기, 듣기 영역도 야무지게 다질 수 있답니다.

(리딩 사운드 동영상은 위에 올렸기에 생략)

 



 

 

 

 



 

Draw & Write는...

다른 영역에 비해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쓰기 활동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기와 연결시켜 자연스럽게 쓰기로 관심을 갖게 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영어 글쓰기 책! 이랍니다.

Draw & Write 와 함께 신나게 그리고,  

스트레스 없는 쓰기도 맘껏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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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전학 왔어요 -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국어 1학년 2학기 교과 수록 도서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38
데이비드 매킨토쉬 글.그림, 최지현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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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의 공감을 확~ 끌어내는 책,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아이세움 그림책, <우리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전학 왔어요>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대부분의 부모는 학업 성적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지요.

하지만 학업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저학년때는 더욱 인성이나 교우관계 등 아이의 생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깊은 사고와 배려심이 부족하고 판단력이 미숙한 저학년 아이들의 생생한 학교 생활 모습이 담긴 이 책은

나를 포함한 보통 아이들과 다른 모습의 전학생을 통해

편견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성을 부드럽고 유쾌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로 전학 온 마샬 암스트롱은 모든 것들이 다른 아이들과 달랐기 때문에

마샬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았을때 아이들은 생일 파티가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걸 금방 알게 됩니다.

'마샬은 이상한 아이니까 생일 파티도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네.

그래서 마샬네 집에 가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마음의 문을 닫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질문을 아이에게 던져보았어요.

그랬다면 마샬을 계속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영영 같이 놀지도 않았을거라고 하더군요.

마샬이 진짜 어떤 아인지 알 수도 없었을 거라구요.

 

내면은 잘 모르면서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우를 범하는 것은

비단 아이들 뿐만이 아닐 거예요.

우리는 흔히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다면 그게 정상이고 기준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것, 특이한 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이 책을 읽으며 자유롭고 유쾌한 삽화와 글을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을 이해하고 포용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많은 것을 전달하네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일은 비단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어떤 집단에서도 생길 수 있는 상황이므로

낯선 사람과 처음 만나고 친해져가는 과정을 좀 더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줍니다.

편견의 벽에 가려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고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 소통할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내 아이도 자라기를 바란다면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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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Monster 1: Teacher's Guidebook (Paperback + Hybrid CD 2장 + Phonics Readers) Phonics Monster 10
이퍼블릭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책을 듣기만 하던 영아·저유아 시기가 지나면

아이들도 한글에 익숙해지듯 영어 글자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지요.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에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 원리를 알려주면

자연스럽게 리딩으로 이어진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워낙 일찍 영어에 노출되다보니 파닉스도 일찍 시작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럴수록 파닉스 교재와 학습 방법이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하는 건 당연하겠죠?

 

Reading Monster로 이미 유쾌한 리딩을 선보인바 있는 『이퍼블릭』에서

리딩 몬스터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파닉스 교재를 선보였네요.

이름부터 재미난  Phonics Monster 입니다.

 



제목도 로고도 톡톡 튀는 즐거움이 묻어나네요.

전 4권 구성 중 1권 - Single Letters

 



Student Book안에 하이브리드 CD 2장과 파닉스 리더가 들어있어요.

완전 알찬 구성이네요.

 

 

파닉스 몬스터 리더스는 본책에서 배운 파닉스 단어 위주로 만들어진

또 하나의 별책인데요. 마치 선물처럼 느껴지는 예쁜 책이에요.

요거 속 내용은 나중에 다시 살펴보기로 합니다^^

 

 



파닉스 몬스터는 책 속 컨텐츠가 아주 알차고 다채롭답니다.

권당 10 유닛으로 구성된 내용 중

Unit 5와 Unit 10은 배운 것을 복습하는 리뷰 Unit인데

이렇게 책 뒷부분에 별도로 Unit Test가 더 수록되어 있어요.

 





유아와 초등학생들의 영어 학습에서 효과적인 워드 카드 역시 풍성하게 제공됩니다.

각 유닛에서 제시된 모든 단어가 카드로 제공되므로

함께 활용하면 더욱 즐겁고 효과적인 수업이 가능해요.

한쪽은 그림, 한쪽은 단어가 있어서 더욱 활용도가 높은 듯.

 



Level 1

Singlw Letters 목차

유닛별로 3~4개의 알파벳 낱자의 음가를 학습합니다.

Unit 5 와 Unit 10은  Review 단원임을 알 수 있네요.

 



알파벳 낱자와 그 음가를 담은 단어들이 제시되어있지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플래시카드로 미리 익히면 좋답니다.

 



몬스터의 말에도 귀기울여봐요^^

Unit Test와 Word Card가 수록되어 있다고 알려줍니다.ㅎㅎ

 

 



별책으로 제공되는 Phonics Story 도 잊지 말라는 친절한 몬스터들입니다^^

 

 

 



리딩 몬스터 가운데 한 페이지인데요.

여기서 봤던 몬스터들이 그대로 파닉스몬스터에도 등장하므로

더욱 친근해서 좋았답니다.

 

 

 


 

★ Student Book

Unit 1



Letters On

하이브리드 CD의 오디오를 적극 활용하며 학습하는 파닉스 몬스터!

파닉스책인 만큼 생생한 발음 듣기와 연습이 중요하겠죠?

Single Letters의 음가와 해당 단어를 정확하고 신나는 사운드로 듣고 따라해봅니다.

듣고 따라하기, 듣고 고르기,따라 써보기, 파트너 글자 연결하기 등

간단해보이는 파닉스 영역에도 이렇게 다양한 유형의 활동들이 있다니... 정말 다채로움에 놀라게 돼요.

 



Sounds On

컨텐츠는 다양하지만 전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서

아이의 스트레스는 Zero!

오히려 너무나 즐겁게 후딱 해치우네요.ㅎㅎ

 



오디오 CD도 생동감 넘치게 잘 만들어져서

듣고 푸는 문제도 뚝딱! 풀어냅니다.

 



모든 페이지 하단에 그려진 몬스터 녀석이 귀엽다며 좋아하더니

이런 대사를 말풍선에 써놓았네요.ㅋ

 



이어지는 Unit 1 Words On

음가를 충분히 익혔다면 이제 쓰기 활동을 통해

실제 단어에서 발음을 경험합니다.

특히 오른쪽 페이지의 듣고 고르고 써보는 문제는

오디오를 번호마다 일시정지 시킬 필요도 없이 쓱쓱 잘 풀어내더라구요.

 

 



Play On / Story On

영어 학습서인지 놀이 워크북인지 구분이 안되는 재미난 코너도 있어요.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면서 파닉스 단어를 찾는 활동, Play On 입니다.

윤서군은 창문에 숨은 Book을 못찾아 헤맸네요^^

 



Story On

짤막한 스토리를 읽고 신나는 노래로도 불러보며

 파닉스가 적용된 부분도 학습하는 코너예요.

 

 



동영상을 찍는다 하면 긴장 모드가 되는 녀석이라...ㅎㅎ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땐 쬠 더 신나게 잘 하는데 말이죠...ㅡ.ㅡ;;)

그래도 열심히 따라 불러보는 모습, 기특해용^^

 

 



워드 카드를 이용해 낱글자의 음가와 단어를 익히고

 



본책을 학습할 때도 수시로 활용해요.

 



열심히 문제 풀이 중인 윤서군~

즐겁게 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죠?^^

 





문제를 푸는 중에도 워드 카드를 함께 활용하여

즐거움도 학습 효과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생겼는지 단어만 늘어놓고 읽는 중입니다.

 



모두 읽고나니 나름 성취감에 기분이 좋은가봐요^^

 

 

 



Review

Unit 1~4 까지의 내용을 리뷰하는 Unit 5도 둘러봤어요.

무려 8페이지나 되는 알찬 리뷰 활동이 가득하더라구요.

아직 Unit 1~4를 모두 학습하지 않아서 Unit 5를 다 하진 못했지만

따로 워크북이 굳이 필요없어도 좋을 만큼 알찬 복습 코너가 있어서 만족스러웠네요.

 



리뷰 유닛인 Unit 5도 잼나게 하고 있는 윤서군입니다.

Unit 1~4에 나온 단어들을 모두 모아 줄줄이 말해보는 것도 곧잘 하네요.

 



 



리뷰 유닛에는 학습 유닛보다 더 재미있는 활동이 많은 것 같아요.

오디오를 들으며 갈림길을 선택하는 요런 활동도 아주 재미있겠어요.

 

 



Unit Test



Unit 5에서 리뷰(복습)를 했지만

책 뒷부분에 유닛 테스트가 별도로 실려 있답니다.

내용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앞에서 배운 핵심 내용을 다시 짚어보기엔 부족함이 없네요.

역시 놀랍도록 알차고 꼼꼼한 구성의 파닉스 몬스터입니다.

 



 

 

 


 

◆ 파닉스 리더스



표지를 제외한 스토리 부분은 8쪽인 얇은 책이지만

별책으로 구성되어서 아이들이 더욱 애착을 갖는 예쁜 파닉스 리더입니다.

 



파닉스 몬스터 본책과 거의 같은 사이즈(약간 작아요)라

펼치면 제법 판형이 커요. 

 



여러가지 색깔을 배울 수 있네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라 더 재미나요^^

 

 

 



 

 

 


 

♥ Hybrid CD



오디오 CD  겸  컴퓨터 CD-ROM 기능을 모두 갖춘

똑똑한 투웨이 시스템, 하이브리드 CD는

이젠 잘나가는 영어 교재라면 갖추어야 할 기본 옵션처럼 되었죠?^^

파닉스몬스터의 CD 역시 다재다능한 하이브리드 CD랍니다.

파닉스몬스터 1권에만도 CD가 무려 2장!

구성이 얼마나 알찬지 2장의 CD만 봐도 대충 알 것 같아요.

 



먼저 1번 CD를 오디오에 넣었어요.

44개 트랙에 러닝타임 38분이네요.

오디오는 뭐... 당연히 실감나는 생생함 그 자체구요.

 



CD-ROM이 더 궁금하잖아요^^

CD를 넣고 실행시키면 가장 먼저 요런 화면이 뜹니다.

CD- ROM을 선택!

CD-ROM을 선택했더니 오디오 담당 몬스터는 수면 모드로 돌입하네요.ㅎㅎ

 



Unit 1~5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 좋아할 수밖에 없는 예쁜 화면에 익살스런 몬스터들이 귀여워요.

 



각 유닛마다 요런 네 개의 세부 메뉴가 있답니다.

사운드, 워드, 스토리, 게임 모드

 



Sound On 모드

해당 유닛에서 학습한 글자를 움직이는 화면과 생생한 소리를 통해

다시 복습하고 정리해요.

 

 



Words On 모드

해당 음가를 지닌 단어를 익혀요.

역시 CD-ROM의 장점, 움직이는 화면이라 더욱 재미있어요.

 



Story On 모드

본책에서도 나왔던 스토리를 원어민의 동영상을 보며

더욱 실감나게 복습해요.

자막도 제공되므로 더 자신있게 불러볼 수 있지요.

그림도 움직이는 CD-ROM의 특권도 마음껏 누려보아요.

 

 



Game On 모드

아이들에게 젤 인기있는 건 역시 게임인가봐요.

유닛마다 같은 게임인가 했더니 모두 다른 게임이라 더욱 재미있더라구요.

Unit 1에서는 들려지는 사운드에 해당하는 글자 구름을 고르는 게임입니다.

맞힐때마다 별이 모아져요.

 



게임이 끝나면 아낌없는 칭찬이..ㅎㅎ

(오른쪽 구석에 오디오 담당 몬스터가 잠자고 있는 게 보이죠. ^^)

 





신나게 게임하며 복습하고

만땅 칭찬에 기분이 최고네요^^

 

 

다른 유닛 게임들은 어떤 게 있나 궁금해서 다 열어봤답니다.



Unit 2는 들려지는 음가와 단어를 달리는 기차에서 찾아 클릭하기

 



Unit 3은 레이싱을 하면서 제시된 단어의 짝을 찾는 게임

레이싱 카가 실감나게 좌우로 이동하고 기울어 정말 재미있었어요.

달리다보면 아이스크림, 시계, 바위 등 여러가지가 나와서 정말 잼나요.

 



Unit 4는 매칭 게임

 



리뷰 유닛인 Unit 5는 여러가지 복습용 문제들이 나옵니다.

 

이렇게 유닛마다 사운드, 워드, 스토리, 게임이 모두 달라서

아이들도 지루함없이 즐겁게 노는 느낌이지만 야무진 학습이 될 것 같아요.

 

 



 

 

 



이미 저희집에서 사랑받는 몬스터들인데요.

리딩을 도와주는 고마운 몬스터 친구들, <리딩 몬스터>죠^^

  파닉스몬스터를 먼저 하고 리딩몬스터로 이어주면

정말 최상의 순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이에게 파닉스를 접하게 해줘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넘쳐나는 교재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과연 내 아이에게 잘 맞는 교재는 무엇일까 고민이 많은 엄마라면

망설임없이 선택해도 후회없을 야무진 교재, 파닉스몬스터를 추천하고 싶네요.

저 역시 많은 파닉스 교재를 경험해 보았지만

영어교육의 명가 이퍼블릭 교재라면 후회했던 적이 없었답니다.

저는 본책만 만나봤지만 워크북과 가이드북 등 다른 구성과 함께 한다면

그 파워와 효과는 더욱 업되겠지요.

 

처음 영어 글자와 소리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4단계 구성의 파닉스몬스터!

글자와 소리가 갖고 있는 연관성을 잘 이해하게 하고

다양한 활동(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등)을 통해

기본 파닉스 음가는 물론 혼합된 음가나 사운드 패턴 등 보다 발전적인 이해까지 이끌어내는

알찬 컨텐츠, 신나는 액티비티로 가득한 파닉스의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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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보이는 것만 믿니?
벤 라이스 지음, 원지인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너도 보이는 것만 믿니?

제목에서 작가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원제는 'POBBY AND DINGAN (포비와 딩언)'으로 한 소녀가 만들어낸 상상 속 친구들의 이름이에요.

과연 우리는, 당신은 눈에 확실하게 보이는 것만 믿으시나요?

 

처음엔 다소 황당하게 들리던 제목이자 질문이었는데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 포비와 딩언을 함께 찾아헤매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의 소중한 가치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라이트닝 리지에 사는 애슈몰이라는 남자 아이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 이야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상상 속 친구들(포비와 딩언)을 만들어낸 여동생 켈리앤과

오팔 광산에서 오팔을 찾는 광부 아빠와 엄마, 네 명의 가족에게 일어나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뛰어난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을 가졌던 켈리앤이 만들어 낸 상상 속 친구들을

처음엔 가족 누구도 이해하고 인정하지 않았지만

물감이 종이에 차츰 번져가듯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두 포비와 딩언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참 황당하고 기발한 이야깃거리라는 저의 생각은 책의 중반부쯤을 읽을때까지도 여전했답니다.

애슈몰의 아빠가 오팔을 몰래 캐러 다른 사람의 광산에 침입한 도둑으로 몰려

경찰에 체포되고 재판을 받는 사건이 벌어지고

켈리앤의 상상 속 친구들이 없어지는 중대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납니다.

켈리앤은 병이 나 상태가 점점 심해지고

오빠 애슈몰은 동생을 위해 처음에는 그렇게 비웃었던 포비와 딩언을 찾기위해 애를 씁니다.

마침내 포비와 딩언은 죽었다며 그 아이들의 시체라도 찾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한밤중에 어두운 광산 갱도 속으로 내려가기까지 하는데요.

 

동생을 위한 애슈몰의 마음은 상상 속 친구들의 장례식을 추진하는 모습으로 이어집니다.

있지도 않은 친구들을 찾으러 다니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일인데

동생의 마음을 정리해주려고 보이지 않는 친구들의 장례식까지 치러 주다니요.

이쯤 되어서부터는 저도 이야기 속에 완전히 빠져들어

포비와 딩언이 진짜 매몰 사고로 죽은 것처럼 느껴지고 슬프더라구요.

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상상 속 친구들이지만  켈리앤이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아이들이니까

 그것 하나만으로도 그들이 소중한 이유는 충분 한 것 같아요.

 

예측이 불가능한 놀라운 이 이야기는

결국 가슴 아프지만 따뜻한 감동을 남기며 끝이 납니다.

정확하고 계산적인 현대 사회에서 우스꽝스럽게조차 느껴지는 상상 속 친구들 이야기 ...

숨가쁜 일상 속에 그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마음, 꿈, 사랑, 믿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더군요.

늘 가까이 있어  잊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도 다시 생각해 봅니다.

포비와 딩언은 비록 죽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고 갔네요.

아이들에게 눈에 보이는 , 정확한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고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더 소중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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