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 & Write 6종 세트 (Paperback 6권 + Audio CD 6장)
Hablitzel, Marie 외 지음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언제나 재미있고 알찬 컨텐츠로 아이들을 사로잡아

재미와 학습이라는 다소 상반된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키는

영어 교육의 명가 JYbooks!

이젠 '제이와이북스'라는 이름만으로도 무한 믿음을 주고 있지요.

 

학습서만 해도 다양한 영역의 책들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기를 통해 쓰기는 물론 듣기, 말하기까지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나왔답니다.

 Draw & Write

제목만 봐도 어떤 성격의 책인지 감이 옵니다^^

 



친근한 제이와이북스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이젠 아이가 더 먼저 발견하고 좋아합니다^^

 

800명 이상의 미국 초등학생과 교사들의 리뷰를 기반으로 개발된 < Draw & Write >시리즈는

TCA(Teacher's Choice Award)의 명예에 빛나는 검증받은 책이기도 해요.

 

<Draw & Write>는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그리기 활동을 매개로 하여

자연스럽게 듣기, 읽기를 거쳐 쓰기 활동까지 연결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즐거운 쓰기 책이에요.

읽을 거리(Text)만 가득한 일반적인 학습서와는 완전 다르답니다.

 

 





다양한 소주제들이 모두 6권의 시리즈 안에 들어 있어요.

처음엔 동물로만 구성된 그리기 연습책이 아닌가 싶었는데

과학 영역, 언어 영역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더라구요.

제가 만나본 샘플책은 6권에서 고루 수록한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어 더 좋았습니다.

 

페이지 구성과 활용 방법 , Learn More! , Teaching Tips 등

엄마(선생님)를 위한 부가정보까지 제공해줘서 더 알차네요.

 

 


 

★ Book 1 On the Farm 중에서 Hen



Listen to the Story (소주제로 구성된 짧은 스토리 듣기)

아이가 만나는 소재(동물)를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관련 문장을 듣고 따라해 봐요.

예쁜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오디오 CD를 통한 듣기, 말하기 연습은

그리기를 통한 쓰기 연습 교재라는 한계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오디오 CD에는 효과음이 가득한 생생한 리딩이 담겨 있어요.

 

Learn how to draw (소주제 그리기)

실제처럼 그림을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단계별로 그림 그리기 과정을 보여주며 직접 그려보게 합니다.

막연하고 어려웠던 그리기 활동이

의외로 단순한 선과 도형들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아이들은 그리기에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되며, 표현력도 키울 수 있어요.

 

 



생생한 효과음, 배경음과 함께 신나는 리딩을 즐겨 보세요.

귀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이 짧은 글도  2 , 3번 트랙 두 가지 버전인데요.

처음 트랙은 Reading /  다음 트랙은 Repeat 입니다.

노란 네모 박스 안에는 아이에게 건네면 좋을 질문이 있는데요.

요거 역시 오디오 CD에서 꼼꼼하게 읽어준답니다.

소주제마다 관련 질문이 있어서 아이와 연계 독후활동 하기에도 좋아요.

 

 



Trace (손 글씨 연습하기)

점선으로 쓰여진 본문을 따라 쓰면서

글자의 형태를 익히고 띄어쓰기의 기본 원리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쓰기 활동은 어느날 갑자기 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처음엔 서툴지만 이렇게 간단한 단어 위주로 꾸준히 연습하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Complete the Drawing and Write Your Own Story (그림을 완성하고 자신만의 글쓰기)

Learn to draw에서 배운 그리기 방법과 기본 문장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보고 글도 써 봅니다.

앞에서 본 문장을 써보는 것도 좋지만 자신만의 글을 써 보는 것이 더욱 좋겠죠?

짧고 간단한 문장이라도 좋아요. 철자는 엄마가 도와줘도 좋구요.

 자신이 지은 문장을 직접 써보면서 영어적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도 쑥쑥 자랄 거예요^^

7살 윤서군이 쓴 자신만의 Story도 멋지지 않나요? ㅎㅎ

 

 



< Draw & Write >에는 다양한 주제, 소주제가 등장해요.

단순한 동물 이야기가 아니라 명작 속에 나오는 동물 이야기도 있답니다.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 이야기에 나오는 곰들을 그려보는 즐거움도 특별해요.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어떻게 그려야할지 막연했던 사자도 이렇게 금방 그려지네요.

 



특히 4권은 계절, 날씨, 사물을 다루고 있어서

동물 일색이 아니라 더 좋았답니다.

아이들(특히 남자 아이들)도 이런 거 무지 좋아하잖아요.

 



날씨와 관련된 질문, 어김없이 등장했어요.

아이와 함께 관련 책을 더 찾아보는 등 연계 학습하기에 그만입니다.

 

 



책 뒤에는 주제별로 제시되었던 질문에 대한 간략한 풀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책도 제안하고 있어서 아주 유용해요.

Hen 에서는 첫발견 The Egg를 참고하라고 나와있네요.

 



그래서 바~로 The Egg를 참고했어요^^

병아리가 알 속에서 어떻게 자라는지 정말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투명 필름을 통해 이해하니  이보다 더 생생하게 보여줄 순 없을 정도네요.

 



 



지금 초등 6학년인 큰 아이가 3~4살이었을때 구입한 첫발견 영문판인데

그야말로 뽕을 뽑고도 남을만큼 만족스럽게 잘 활용했고,

그리고 지금은 둘째가 대를 이어 잘 보고 있는 책입니다.

 

 



Teaching Tips

책에서 제시된 방법만 고집하지 말고

더 자유롭게 그리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말도 실려 있어요.

암탉의 경우 꼬리와 날개 부분을 다양하게 표현하면 더욱 개성이 넘친다고 하네요.

 

윤서군은 암탉의 발을 다르게 했더라구요.

요렇게^^ ↓



 

 



 

 


 

★ 즐거운 Draw & Write 타임!

 



아이가 즐겁게, 재미있어서 하고 있다는 느낌이 팍! 옵니다^^

그동안 파닉스며 리딩 교재를 여럿 해봤지만

이렇게 재미있어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신나서 아무데나 병아리도 그려넣고..^^

 



양이 많거나 문장이 길었다면 쓰기 활동도 힘들어했을텐데

(특히 남자 아이들, 쓰는 거 너무나 싫어합니다 ㅡ.ㅡ;;)

쓰기 역시 뚝딱 해치웠답니다.

 



그리기에 재미붙인 윤서군!

팔을 다쳐 일주일째 수영도 못하고 있는 신세지만

불타는 학구열(?)에 아픔도 잊은 듯해요.ㅎㅎ

 





윤서군이 그림 나만의 그림과 글이랍니다.

특히 자벌레와 그 녀석의 배설물(?ㅋㅋ)을 그리면서 시종일관 킥킥킥...^^

아직 스펠링은 몰라서 제가 불러주며 도와줬지만

그래도 자신이 직접 이만큼 글을 썼다는 게 내심 뿌듯한가 보더라구요.

 



 

 


 

★ 오디오 CD

 



노부영을 비롯하여 제이와이북스의 오디오를 들어보신 분들은

그 생생함과 흥겨움을 잘 아실 거예요.

Draw & Write CD 역시 그런 특성이 잘 살아있어요.

소주제당 Reading 트랙과 Repeat 트랙이 모두 수록되어

제목에서 제시된 그리기, 쓰기 외에도 읽기, 듣기 영역도 야무지게 다질 수 있답니다.

(리딩 사운드 동영상은 위에 올렸기에 생략)

 



 

 

 

 



 

Draw & Write는...

다른 영역에 비해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쓰기 활동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기와 연결시켜 자연스럽게 쓰기로 관심을 갖게 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영어 글쓰기 책! 이랍니다.

Draw & Write 와 함께 신나게 그리고,  

스트레스 없는 쓰기도 맘껏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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