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 NOTE 1 (Student Book) - 핵심 문법이 한눈에 보이는 진짜 쉬운 Grammar NOTE 시리즈
A*List 편집부 엮음 / A*List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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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핵심 문법이 한눈에 보이는 진짜 쉬운

  저자 - A*List 편집부

 

 

 

 

 

  총 4권으로 이루어진 문법 시리즈 중에서 두 번째 교재이다. 1권에 해당하는 것은 기본인 스타터이다. 중학 문법으로만 보면 첫 번째라고 할 수도 있다. 목차를 보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미 선행 학습을 해왔거나 고득점을 노리는 1학년생이라면 쉽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나와 있듯이, 요약정리 형식으로 교재가 이루어져있다. 한 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으로 학습하고자하는 문법 사항이 들어있다. 그리고 기본 문제를 풀어본다. 분량은 한 페이지 정도이다. 이후 한 단원이 끝나면 두 페이지 분량의 ‘서술형 다지기’가 나온다. 그것을 풀고 나면, ‘리뷰 테스트’가 이어진다. 이것은 주관식과 객관식이 섞여있는 30문제 정도 되는 분량이다.



 

  문법 설명 하단에 만화가 들어있는 것이나 한 페이지는 문법 설명이고 그 옆 페이지는 문제라는 구성을 보니 예전에 풀었던 ‘Grammar in Use’ 시리즈가 생각난다. 하지만 그것처럼 문제의 답을 적는 칸이 너무 빽빽하고 작지는 않다.

 

  그리고 ‘워크 북’이 따로 들어있다. 각 챕터별로 한 장정도인데, 다 서술형이다. 그러니까 챕터별로는 한 장 반 정도의 문제를 풀고, 단원별로는 다섯 쪽의 분량의 문제가 더 추가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따지면 문제 수는 그리 적은 편이 아니다.



 

  음, 요약정리 형식의 문법책이기 때문에 처음 문법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그리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문제 수가 적지 않게 들어있는 걸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기본 공식만 보여주고, 그것을 이용한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면 쉽게 해낼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런 생각에 확신이 든 것은, 부록으로 들어있는 ‘비법 정리 노트’를 보는 순간이었다. 어느 정도 문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 보면 한 눈에 들어와서 이해를 하고 외우기 쉽겠지만, 생 초보의 눈으로 보면 다소 혼란스러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중학 문법을 정리하고픈 학생들이 빨리 쉽게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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