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의 대한민국을 ‘우리’ 모두의 동네로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질 수 있는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한국에서 느낀 행복들>
|
2024-02-19
|
 |
병과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맛이 청록, 그 이상의 맛이기를 응원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매거진 병:맛 2>
|
2024-01-17
|
 |
여성으로서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삶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젊은 여성 과학자의 초상>
|
2024-01-04
|
 |
죽음에도 때론 연대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이 사회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자살카페>
|
2024-01-03
|
 |
지식수집가 인프피에게 딱 좋은 도파민 수업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난처한 클래식 수업 8>
|
2024-01-01
|
 |
당신의 결핍이 때로는 당신을 구원하기를.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를 위한 작은 구원>
|
2023-12-31
|
 |
오해 전에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누구나 살면서 출구가 간절하게 필요한 때가 생기니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왜 마약 변호사를 하는가>
|
2023-12-30
|
 |
내면의 고통을 바로 마주해보고 싶다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카르마 상담소>
|
2023-12-25
|
 |
뚜벅뚜벅 걸으며 자신의 길을 고민했을 평범한 청년의 삶
(공감1 댓글0 먼댓글0)
<별의 길>
|
2023-12-23
|
 |
언론을 대하는 권력자들의 태도와 언론인들의 행실은 여전히 ‘유감’이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기자유감>
|
2023-12-19
|
 |
밀레니얼 세대들은 취업 앞에서 좌절을 경험하며, 끝없이 추락하는 청년들이 되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너레이션 : 세대란 무엇인가>
|
2023-12-15
|
 |
창틀에서 관찰한 새들의 일상은 우리의 일상과 다르지 않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1일 1새 방구석 탐조기>
|
2023-12-13
|
 |
음악을 듣는 우리의 행위는 마치 예술을 감상하듯이,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각을 사용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
2023-12-12
|
 |
집단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훌륭한 도구를 손에 쥐게 된 것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집단의 힘>
|
2023-12-10
|
 |
나는 인생에서 무엇에 애쓰고 있으며, 무엇을 알아내고자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데이비드 호킨스의 지혜>
|
2023-12-07
|
 |
표지에 담긴 개의 의뭉스러운 시선 끝처럼 사강이 소설에 남겨놓은 시선을 따라가보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엎드리는 개>
|
2023-12-06
|
 |
“우리는 어떤 ‘환영’을 선택할 것인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환영받지 못하는 기자들>
|
2023-04-27
|
 |
나에게 ‘멘탈케어’는 평생의 숙제라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멘탈케어 도구상자 55>
|
2023-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