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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망의 함정

2.송포유

3.스티브잡스 미래를 읽는 천재

4.사랑은소설처럼

5.벌새

6.프릭스

7.신의한수

8.마담싸이코

9.마카담스토리

10.사막에서 연어낚시

11.무스탕랄리의 여름

12.윈드리버_(감독판)

13.슬로우웨스트

14.사랑해,매기

15.우리 사이의 거대한 산

16.토요일밤의 열기

17.사랑이 이끄는 대로

18.향항자

19.레일웨이 맨

20.나의라임오렌지나무

21.걸캅스

22.소셜 포비아

23.페르세폴리스


2020년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브레인스토어 <체르노빌> 출간 기념 기대평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왓챠플레이 프리미엄 1개월 이용권


작년에 2주 무료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한달 무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달동안 영화를 최대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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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그해, 여름 손님》 리마스터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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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I thought of the drive back, late at night, along the starlit river to this rickety antique New England hotel on a shoreline that I hoped would remind us both of the bay of B., and of Van Gogh's starry nights, and of the night I joined him on the rock and kissed him on the neck, and of the last night when we walked together on the coast road, sensing we'd run out of last-minute miracles to put off his leaving.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다. 불빛 비치는 강을 따라 강가에 위치한 곧 무너질 듯한 뉴잉글랜드의 호텔로 돌아가는 야간 드라이브가 곧 무너질 듯한 우리 모두에게 B의 만을 떠올리게 해 주기를, 밤에 바닷가 바위에 앉아 있는 그에게 가서 그의 목에 키스한 일, 그가 떠나야 하는 시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음을 감지하며 함께 해안 도로를 걷던 일을 떠올리개 해 주기를.

> 원서에 있던, 반 고흐의 별이빛나는밤에는 안보인다.  

원서의 영어는 간단해서(영어 공부를 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의역을 해서 번역자가 문장을 추가한 것들이 종종 보이던데, 읽기에 수월하게 할라교 하는 의도 같은데, 문장을 번역안한 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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